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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내가 님의 글을 수용한다고 칩시다. ^^

에너지 세계는 만만치 않습니다.

댁의 마음은 언제나 흔들릴 수가 있어요.

남에게 조종당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연약해요.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님과의 대화론을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왜냐, 님께서는 싸워야 할 적군이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내가 님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보다, 보강차원에서 물러나는 것입니다.

권투를 빕니다!


빛의 지구 라커..


(이런 명문을 한국의 북소리에 게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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