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3일간의 어둠

아트만

3일간의 어둠이 황금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지구의 황금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통해 수천 종의 DNA를 공유하면서 우주에 혼자가 아닙니다. 지구상의 일들은 점점 더 완성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의 이상한 거짓말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지구를 둘러싸고 싸우는 어둠의 세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힐러리 클린턴은 자신이 기소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3명의 가족 사이에 역기술을 이용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왔는지 드러나고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yrR/343?svc=cafeapi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67
등록일 :
2024.04.15
17:48:34 (*.111.28.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01/5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0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69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77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67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41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60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03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076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17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00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4871
5921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2006-02-12 1547
5920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2005-02-05 1547
5919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2004-10-30 1547
5918 좋은글 있음 계속 릴레이 방법으로 올리겠습니다. [5] 本心 2003-08-03 1547
5917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75~20) 이혜자 2003-07-07 1547
5916 영어 해독은 어려워요. 국문으로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금잔디*테라 2002-09-14 1547
5915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2020-06-20 1546
5914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2010-01-18 1546
5913 무주반디랜드 앞에 놀려 오실분.... 산호수별 2009-06-12 1546
5912 이 게시판에 아이디를 없앤다면 [12] 한량 2007-11-26 1546
5911 샛별에게 [2] 연리지 2007-09-12 1546
5910 명예훼손에 대한 결과 보고 [18] 코스머스 2006-07-16 1546
5909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2006-04-30 1546
5908 사랑6 대리자 2006-03-11 1546
5907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2006-01-02 1546
5906 스타워즈 3편으로 본 후 [3] 권재희 2005-05-26 1546
5905 공포영화 [2] 나물라 2004-01-05 1546
5904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3-09-21 1546
5903 * 시간의 흐름을 타보세요! file 운영자 2003-08-01 1546
5902 '고요히 있는 법을 배워봐' [2] *.* 2002-09-27 154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