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세인트 저메인 : 환상에서 벗어나기

아트만

세인트 저메인: 환상에서 벗어나기

2024. 3. 17

채널: 나탈리 글래슨 Natalie Glasson

사랑하는 빛의 존재 여러분, 저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평화의 감각으로 옵니다.  저는 여러분이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한 그 숨을 오래 참아 

보도록 초대합니다.  그런 다음...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숨을 내쉬고, 여러분의 존재를 더욱 온전히 열고 자신과

연결되는데 도움이 되는 이완과 놓아주기를 초대합니다.


숨을 내쉴 때마다 에너지, 생각, 상처, 감정 등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방출된다는 것을 알고

이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연습을

통해 그것들을 놓아줄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taosamo/6POO/470?svc=cafeapi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27
등록일 :
2024.03.20
07:47:58 (*.36.146.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483/f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48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53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60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54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24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44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90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88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98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84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3788
11305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2003-05-19 1726
11304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2003-06-01 1726
11303 반중력 [2] 정지윤 2003-10-20 1726
11302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2003-10-24 1726
11301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2004-01-08 1726
11300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2004-01-17 1726
11299 제가 매스컴에 어제 제보한 내용 입니다. 과연...어떤 반을이 나올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9] 서용탁 2006-04-24 1726
11298 영성인의 혀 끝과 안티 영성인 혀 끝에서 나오는 글들 [5] 마리 2007-06-02 1726
11297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2007-08-21 1726
11296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2] 멀린 2007-10-04 1726
11295 하나 더있었네 [8] file 연리지 2007-10-05 1726
11294 이런 카페가 있네요.. [4] 미르카엘 2007-11-23 1726
11293 영성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사고형성 과정(1부) 김경호 2009-02-05 1726
11292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김경호 2010-03-26 1726
11291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우주의 최후의 심판자인 자비로운 왕자는 누구일까? 미키 2011-02-13 1726
11290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2011-11-07 1726
11289 아트만님이 여기 관리자 되시는거 같은데 이분도 광명회 100% 확신합니다 [1] 담비 2020-03-08 1726
11288 영혼의 상처 치유하려면 비우고 베풀고 용서하라 [1] 베릭 2021-12-14 1726
11287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2003-11-05 1727
11286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2004-01-04 172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