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46...글로벌리스트가 인류에게준 선물, 병과죽음.
kimi추천 19조회 2,29024.03.11 08:31댓글 96

기사님 친척중 백신을 맞고 병원 들락거리다 집 건물 팔고 월세로 살아가며 

힘들어 하는 사촌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합니다.

쎄마이 대형트럭을 운전하던 사촌인데 나이가 저하고 같습니다.

일자리 놓기 싫어 회사에서 백신 맞으라 하니 맞았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던 이 사촌이 백신 맞고 난 후 심장으로 인해 병원엘 

입원하게 되었고 퇴원한 후 계속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사형선고 받고 이 세상 하직할 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백신 후유증은 여러가지로 나타난답니다.

제가 여기에 설명치 않아도 우리님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코빗 백신이 아닌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맞는 백신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류는 이 백신을 맞았다 보시면 됩니다.

이 백신들은 모두 서서히 인간을 죽이게 하는 약이었답니다.

이 백신을 맞으면 후천적으로 병이 나타나도록 되어있는데 

그 기간은 아주 어려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5년 후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 30년 후 등등 

그 기간이 모두 다르게 병이 나타나도록 약이 조절되어 들어있다 합니다.

제가 얼마 전 이곳 카페에 조카손자 아이의 병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을겁니다.

그 병은 서서히 온몸의 근육이 죽어가는 병인데 

이 병  또한 어릴 때 맞는 백신에 의한 거랍니다.

의사들이 말하기는 조상의 DNA 에 의해 물려받은 병이라 말하는데 

이건 모두 의사들이 학교에서 즉 글로벌리스트 의과 교육에 의한 결론이지만 

진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맞도록 강요한 백신에 의한 거랍니다.

선천적으로 병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 또한 이 백신에 의한 것이며

여성들이 아이를 갖지 못하는 병 또한 이 백신에의한거랍니다.

제가 언급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주는 약은 일단 나은 것 처럼 병이 없어지면 

또다른 병으로 인해 병원엘 갑니다.

병 주고 약 주는게 바로 글로벌리스트 약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우리 인간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장기 안목을 보고 

이처럼 우리 인류를 서서히 죽이는데 성공했답니다.

미국에서는 이 주사 맞는 걸 반대하여 집에서 직접 아이를 낳아

주사를 맞히지 않거나 약을 먹이지 않고 키우는 경우가 있답니다.

어제 저녁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이분은 나이가 80을 바라보는 

정정한 노인으로서 아직 일을 하고 있는 사업가랍니다.

이분에게는 자식이 4명 있는데 그중 막내아들이 현재 30대초반인데 

골수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분 하시는 말씀이 이 아이가 어릴때부터 먹고 자란 마켓에서 판매하는 

요거트, 푸딩 같은 걸 먹고 이병에 걸린거라 말씀하십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음식에 본격적으로 약을 타기 시작한 게 1950년대부터랍니다.

그러니 1970년대 이후부터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이 약 때문에 장수하기 어렵고 

특히 우리 한국같은 경우 50년대부터 농약이나 모기약 같은 걸 트럭에 싣고 

다니며 뿌리기 시작했는데 이 약들은 모두 글랜 즉 인간의 두뇌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을 약하게 하고 몸을 게을리 하게 한답니다.

빠르게 응답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다면 적어도 이런 분들은 괜찮은 

상태이지만 기억력이 상실되어 머리에 저장을 못하는 분들은 

이 약의 영향을 심하게 받았다 봐야 한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좋은 물과 좋은 자연의 음식을 먹고 몸을 정화시켜

건강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병이 생기면 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가를 돌아봐야 한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도시 병 그리고 모든 병은 

글로벌리스트가 우리 인류에게 

우리 인류 모르게 준 병과 죽음이라는 선물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7
등록일 :
2024.03.15
09:28:45 (*.36.142.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17461/4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4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1133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08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1407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024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875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4897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2892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32532     2013-08-03
483 지구 강경 이란에 꼬리 내린 미국 페네타 [펌] 아트만 2247     2011-11-13
 
482 한민족 사제들의 시국선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 아트만 2247     2013-08-12
 
481 한민족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53...속보...시진핑이 전쟁준비 아트만 2247     2020-05-27
 
48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3819... 우리님들 까꿍! 아트만 2248     2020-11-28
 
479 한민족 중국 ‘인해전술’의 진실 [펌] 아트만 2253     2011-11-29
 
478 한민족 작전지휘권도 없는 꼭두각시 한국군 [펌] 아트만 2259     2011-09-21
 
477 한민족 아!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3] 아트만 2264     2013-09-20
 
476 지구 북미대륙 뒤덮을 거대한 전자구름 [펌] [68] 아트만 2266     2012-07-22
 
475 지구 <광명성 3호로 박살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펌] [1] 아트만 2268     2012-03-29
 
47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00...글로벌리스트 인구감소작전 그리고 실천. 아트만 2274     2022-05-11
 
473 지구 북미관계 전환국면에로 끌려가는 미국 아트만 2281     2013-09-10
 
472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 (103) -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 책동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 [53] 아트만 2293     2012-09-24
 
471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98) - 전쟁의 개념, 전쟁은 광고를 하지 않는다 아트만 2299     2012-08-07
 
470 한민족 한호석, 제네바협상은 북미정상회담 협상 [펌] [61] 아트만 2305     2011-10-31
 
469 한민족 국방부 공개 천안함 어뢰, 하나가 아닌 둘 [펌] 아트만 2314     2012-01-08
 
468 지구 북 "최첨단 과학 이론 성과에 세계 들썩" 아트만 2315     2013-01-27
 
467 지구 북, 미국 서방 막 내렸다 단언. 아트만 2316     2013-09-30
 
466 지구 무장장비관 견문록(5) 내 손끝에 전해진 화성-13의 짜릿한 금속감촉 아트만 2326     2013-07-30
 
465 한민족 “北영변 핵시설 방사능 오염, 美기준 따르면 폐쇄 할 정도로 심각”(펌) 강상구 2336     2011-10-10
 
464 지구 21C 산업혁명선언, 첨단우주과학의 실체 [예정웅 자주논단(145) ] 아트만 2353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