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깨달음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태초에 인간으로 올 때 여러분들은 사랑에서 탄생하였습니다

본질적으로 여러분은 사랑 자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의 분신들이시여~ 나의 사랑들이여~

빛의 영원성을 가진 나의 진실들이여~

여러분은 오랫동안 어둠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를 어둠의 공간에 두었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절망의 눈물이 신성을 잃어버리게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본질의 순수한 기억들 마져 기억속의 저편으로 묻혀져 버렸습니다

깨달음을 찾아 많은 이들이 깨달음 앞에서 갈구해 왔습니다

깨달음을 찾아 쉴새 없이 여행 했으며 구원받기 위해 자신들의 두렴들을  우상 세웠습니다

이제는! 께달음을 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삶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증폭 시켜 나가십시오

타인과 타인의 마음을 나누는 상락의 에너지가 파동쳐 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열쇠 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본질의 사랑들이시여~

지금의 때는 저절로 본질의 신성의 의식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지구인 모두가 그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옛 기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 각자가 자리하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정화하고

새로운 창조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그대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은 각자의 역량과 선택의 지향이 있습니다  ,,
서로의 역활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우위를 가르고 서로를 배척 판단하며~서로의 악으로 서로를 다치게 해서는 안됩니다

깨달음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진리 또한 그대들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삶속에서~사람들과 포용하면서 손 나누는 이들이 되십시오

그 속에서 자신들은 깨어납니다

그대들이 신성의 온전함임을 기억해 내었듯이 그 기억을 깨어내도록  여러분들을 나누어 주셔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탐욕의 겉옷을 벗어내야 하는 시기..그 때임을 아셔야 합니다

탐욕은 여러분들의 신성을 영원히 묻히게 만들어 버리며..또 다른 어둠의 터널을 창조합니다


에고는 진리를 깨우는 도구일 뿐.진리의 진실이 아니며~진실의 진리가  아닙니다

그대들을 진실함으로 인도하는 지팡이는 사랑과 자비가 먼저 그 길을 열게 합니다

........여러분 자신 안에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자비..겸손의 자중함이 그 길을 열어주는 도구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그토록 간절히 찾아 헤매던 진리가 그대들 안에 있으며  옆에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는 순간 신성은 그 꽃을 피웁니다

이름다운 꽃을 개화 시킵니다

사랑하는 본질의 신성들이시여~

그대들의 지극한 거룩함과 ..지극한  아름다움으로 ..

온 지구에 향기 충만케 하시며~ 온 우주 안에 그 향기가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우주는 다양한 존재됨들의 숨공간 입니다

그 중에서 지구별은 존엄하며 아름다운 인간들이 숨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사랑으로 창조된 이들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그러나 이들은 서서히 그 빛을 잃어가고 서로를 비교 편가름 함으로써 그 빛을 퇴색케 했습니다

자신의 세력을 과시키 위해 스스로의 악(두렴의 우상) 을 정당화 시키고 그 악의 꽃을 키워냈습니다

전쟁은 악을 정당화 시키고 가리기 위한 방편으로 애용되었습니다...승자의 모든 행동은 진리인 양 포장되어 모사되어 사람들을 복종케 했습니다

어둠은 급속도로 그 위세를 뽐내며 확장 되어지고   지구를 덮었습니다..많은  인간들이 어둠에 지배당했으며  그들  조차도 자신들을 잃어 갔습니다

그 잃어가는 본심을 위해 많은 이들이 수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본적 본질의 의식을 바로 세움,,지켜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들이 움직였으며  그 요소요소에서  그 힘들을  비축하고...  충전하며... 역사속에 함께 하였습니다

인간들의 의식안에 잠자고 있던 사랑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햇습니다 .. 사랑이 자신의 본질임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혹독한 어둠끝에 사랑에 대한 자각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대들은 마침내 자신이 본질에서 온 신임을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신이다!! ..외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방안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며......................

................................................형제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앉아서 세상의 우열을 가르고 형제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곤 자신이 왕과.. 교주와  집행자가 되었습니다

........깨어남은 집착함이 없는 자에게서 꽃을 피워냅니다

그룹안의 여러분들은 겨루기에만 급급했습니다

그대들을 진실로 이해치 못했습니다..

자신을 먼저 돌아 보십시오

자신의 아만의 독들을 먼저 정화 시키십시오

이제 여러분들은 자신안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삶속으로 걸어 나오십시오.............


그대들을 갇힌 진실 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본질의 영혼들이여..사랑의 육신들이여~
그대들 사랑이 기쁨되어 자신들을 지키게 하옵시며
그대들 겸손의 의지들이 더욱 더 강건한 평안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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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사랑에 경하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