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철이라 그런지 주위에서 감기걸렸다는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제가 감기에 걸리지 않고 지금껏 건강히 지낼수있었던 저의 개인적인 건강식 

하나 우리님들과 나눔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곳에 이미 언급했었던거 같습니다.

이건 의사들의 주장과는 판이하게 다르고 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것임을

알리는 것이니 그냥 참고하시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감기란 먼저 면역력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면역력은 왜 떨어질까를 생각하시면 

왜 감기가 드는지 답이 나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걸 잘알고 계실겁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살을 앓거나 

감기 독감을 앓거나 합니다.

한여름에 무슨 독감이냐 하실겁니다.

감기 독감은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것이니 

계절과는 상관없습니다.

어린아이들 사춘기 학생들도 감기 독감을 달고 삽니다.

이유는 환히 보입니다.

아이들이 아이들 나름 걱정을 하거나 심하게 몸을 썼거나 

공부땜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대번 면역력이 떨어져 

몸살을 앓게되고 아프게 됩니다.

집안일이 되었든 개인적인 일이 되었든 

걱정거리가 있고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싸울 경찰이 모자라다고 몸이 계속 알립니다.

이때 쉬어주고 음식을 잘 골라 섭취하여 경찰 즉 면역력을 

길러주면 몸은 풀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적과백의 두 피가 똑같이 쌍벽을 이루어 

건강함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쪽피가 모자라게 되면 아프게 되고 결국 

쉽게 말하는 암세포 즉 죽은세포가 생기고 

결국 죽은세포가 살아있는 세포만큼 많아지면 병이생겨

되돌리지 못하게 생명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만병의 원인은 그래서 스트레스라 말하는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줄이는데 가장 큰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알고 계시면 미리미리 아픔을 막을수있습니다.

비타민 씨를 많이 섭취하는것도 면역력을 기르기 때문이지요.

뼈를 오랫동안 고운 사골국물을 많이 드시는것도 

면역력을 쉽게 길러주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볼때 

우리가 가장 중요시 여기고 챙겨야 하는건 역시 

우리몸의 면역력이라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균에의해 감기가 걸린다 라는 사실은 

저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의사가 균이 드글거리는곳에서 환자를 볼수있는 이유는 

면역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어떤 균도 점령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힘들게 오랫동안 환자를 보느라 면역력을 잃게 되면 

의사도 환자가 가지고 있는 균에의해 공격을 받고 

싸움에 이기지 못해 결국 눕게 되는거지요.

마음을 편히 갖고 

좋은음식을 가려 잘 섭취하여

몸을 많이 움직여 주어 

면역력을 길러 

건강을 챙길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험으로 건강지키는 법을 알려드린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