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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739...사주팔자 에대해
kimi추천 4조회 29224.01.04 11:24댓글 18

우리님들

사주팔자 라는게 무엇인지 잘알고 계시지요?

그리고 육십갑자 라는게 무엇인지 잘알고 계실겁니다.

자신이 태어난 해와 같은해가 60년만에 돌아옵니다.

10천간 즉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 와

12지지 즉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들이 합쳐저 60갑자를 만들지요.

이 철학은 동양철학으로서 오래전부터 동양학에 

전해져 내려오는데 누가 이걸 처음 시작했을까 

왜 시작했을까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우리님들은?

 

12지지 중 단 용만이 상상의 동물이라 우린 배워왔었습니다.

그러나 용도 상상의 동물이 아닌 실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맨처음 철학을 쓴  이 저자는 분명히 영성이 트인자였고 

그래서 우주를 알고 있었으며 용을 실지로 봤었을겁니다.

그리고 육십갑자 천간 지지 등을 영성에의해 정립했었을겁니다.

그리고 이 저자는 철학을 쓰기 시작하기전 

많은 고심을 했었을겁니다.

어떻게 하면 어려운 이들을 도울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들의 굴레를 벗어날수있도록 

도울수있을까?  하고 고심고심 했었을겁니다.

그런 그의 해답을 아누나키가 주었고 

오늘날 까지 그 철학은 전해져 내려오고 있고 

철학을 하는 이들은 어려운 민초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린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년초에는 일년의 운세를 보는 이들의 발길이 

철학관마다 줄이 길게 서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저는 철학에 대해서 공부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있는건 

동양 철학은 홍익에서 비롯되었다는점은 

잘알고 있습니다.

평생 대대로 머슴살이를 해온이들은 이 굴레를 

벗어나고 싶어할겁니다.

이들에게 희망의 말을 해주는 역활을 하는이들이 바로 

동양 철학자들 즉 사주팔자 즉 일년운세를 봐주는 이들이라 

볼수있습니다.

 

저는 지금껏 사주팔자 한번 제대로 본적이 없습니다.

단 가까이 알고 지내는 철학선생님께 한번 재미로 물어본적은 있습니다.

선생님 저의 사주가 어떤가요?  하자 

생년월일을 보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하셔서 

생년월일을 보내드렸고 

선생님 저 오래사는 사주인가요?  하고 묻자

장수할 사주라 말씀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재력은 있나요?

하니 

제가 키미님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말하길

그게 언제 부터입니까?  라고 묻자 

갑진년 초 부터 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제가 학생들을 너무 많이 배출하여 제가 설자리가 없습니다...ㅎㅎㅎ

그래서 학원은 일월말 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을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철학선생님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팔자를 봐드리는 

철학계에서는 기둥이라 볼수있는 그런 분입니다.

선생님은 또 제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재력에 욕심을 부리면 단명을 하게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진정 홍익을 하는 철학인들은 재물에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사님께서 재물에 욕심을 부렸다면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었을겁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인간을 위해 지구에 태어난 이들은 그 맡은바 책임을 

충실히 해야만 한답니다.

절대 재물에 욕심을 부려서도 안됩니다.

이건 영성인들이라면 누구나 잘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님들

사주팔자가 진정 우리의 운세를 알려줄수있을까?

의문을 가진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사주팔자를 그냥 주역에다 쓴게 아님을 알아야 할겁니다.

우주의 신비

우리 인간의 생의 비밀

이것들을 알려면 일단 영성이 트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영성인들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너무 깊이 믿어도 안되지만 

믿을게 못되 라며 너무 멀리 해도 도움이 안됨을 마음에 두고 

무엇이든 중용의 자세를 갖는게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갑진년을 시작하며 

아직 동양의 갑진년은 시작되지 않았고 

2월 4일 부터 진정 갑진년이 시작되는데 

영성이 이미 트인 우리님들께서는 갑진년을 이미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재미로 보시든 꿈으로 보시든 갑진년 한해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섭리가 그렇듯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게는 이유가 있고 결과가 있는 법이니 

주역을 쓴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만큼 

외면하기보다 한번쯤 들여다 보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입니다.

 

우주는 하나이고 

모든건 연결되어 있답니다.

나혼자 존재하는게 아닌 

모두 엮어져 있음을 알아야 겠으며 

한번 죽어 없어지는게 아닌 

영원불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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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1.04
11:59:50 (*.1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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