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신성한 각성의 길 공개: 변혁의 여정 받아들이기
alliswell추천 0조회 9223.10.18 09:44댓글 2

신성한 각성의 길 공개: 변혁의 여정 받아들이기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의해 변혁된 세상에는 장엄한 창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여전히 활동 중이지만이미 시작된 신성한 계획을 막을 수 없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로서 우리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우주의 웅장한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생애 동안 부지런히 노력하여 이 중추적인 순간에 가까워졌습니다.  우리가 5차원의 

무한한 가능성에 눈을 뜨면서 3차원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빛의 등대 역할을 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아 발견의 여정을 시작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심오한 의미를 지닌 사건들이 지평선에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는 결승선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적 계획과 우리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적절한 때가 되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깨어 있는 관찰자로 서 있습니다.

 

진리의 매력이 우리를 손짓하고, 우리는 평화, 사랑, 하나임(oneness)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며 그 부름에

응답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어둠에 집착하던 사람들도 빛의 광채를 갈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우리의 집단적인 노력을 통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목적으로 통일된 신성한 사랑의 전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여정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함께 굳건한 의지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세상을 비추며 과거의 한계를 뛰어넘는 찬란한

태피스트리를 창조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빛을 발하고,

우리 존재의 충만함을 포용하며,

신성한 자아의 본질에 뿌리를 둔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신성한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영적 각성의 본질이며,  이 과정은 매일 우리의 영과 연결되는 것을

기억한다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적 여정을 시작할 때 이러한 단계는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기억하세요, 그들은 단지 가이드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여정은 여러분의 삶의 길을 반영할 것이며, 여러분 자신의 필요와 욕구가 여러분을 그 길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자아 발견을 향해 여행하고 내면의 존재와 일치할 때, 인간의 모습을 한 영혼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방해하는 유일한 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성한 본성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뿐입니다.   진정으로, 지금이 여러분이 빛날 순간입니다.

 

신성한 각성은 우리에게 인간성을 버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맥락, 즉 우리의 신성이라는 맥락에서 이 인간성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치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오래 전에 잠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 숫자 9 우리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재능과 인도를 받으며, 인간적인 경험을 하는 신성한 빛의 

존재인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보라고 요구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배워야 할 것이 있고, 발견해야 할 것이 있으며, 취해야 할 행동 방침이 있으며, 이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 속에서 깨달음,  즉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면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영성의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기하급수적인 각성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각성은 내면에서 비롯되며 개인적 진화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분노죄책감두려움슬픔불안좌절감괴로움 등의 감정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인식하되 그 감정에 빠져들지 마세요

자신의 중심을 찾고 우리 앞에 놓인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 인식하세요.

 

이것은 자아 발견의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중심을 찾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쉽게 경험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은 여전히 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집중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고 여행 전반에서 더 큰 

성취감과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신성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버렸고, 따라서 우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과적으로 불완전합니다.  상위 자아와 연결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당사자에게 고양되고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총체성을 포용하지 않고는 진정으로 살 수 없으며신성한 연결에 대한

깊은 감각은 그러한 고양된 존재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궁극적으로 영성의 목표는 우리의 신성한 목적을 이해하고 성취하도록 돕는 것이지만, 

우리 자신 안에서 이러한 목적을 찾으려면 먼저 우리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영의 부름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빛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은하연합입니다.

 

A'HO

오로라 레이

은하연합 대사

저작권 2023 오로라 레이. 모든 권리 보유.

 

https://thegalacticfederation.com/014-7

 

https://cafe.daum.net/taosamo/DcdI/288

 
조회 수 :
5211
등록일 :
2023.10.18
14:41:17 (*.36.14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5577/7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55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5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32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1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6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7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7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18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0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6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481
16862 수련인은 인간과 천상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한울빛 2002-07-05 1606
16861 [4] 2030 2002-07-05 1625
16860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울빛 2002-07-05 1868
16859 셩 파티자 노셩은 출입금지 셩셩 싸움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7] 2030 2002-07-06 1928
16858 광신자이다는걸 알수 있네 [16] [29] 바보 한울빛 2002-07-05 2286
16857 인간신화: 아기 코끼리 이야기 [2] 한울빛 2002-07-05 1987
16856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002-07-06 1729
16855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2002-07-05 5426
16854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2002-07-06 1953
16853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2002-07-06 1647
16852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2002-07-06 1999
16851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2002-07-06 1715
16850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2002-07-06 1645
16849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2002-07-06 1819
16848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2002-07-06 1948
16847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002-07-06 1984
16846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2002-07-06 1655
16845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2002-07-06 1661
16844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2002-07-06 1886
16843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2002-07-0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