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 상황푸틴, '세계주의 테러리스트' 클라우스 슈왑에게 '앞으로의 날은 정해져 있다' 경고
베가추천 3조회 89523.10.10 11:21댓글 5

푸틴, '세계주의 테러리스트' 클라우스 슈왑에게 '앞으로의 날은 정해져 있다' 경고

사실 확인됨

2023년 10월 5일 박스터 드미트리 뉴스 , 세계 댓글 32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엘리트들에게 신세계질서가 실패했고 그들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 경고하면서 세계경제포럼(WEF)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인류를 몸값으로 붙잡고 있는”

 “ 세계 주의 테러리스트 ”라고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국제토론클럽 제20차 전체회의에서 연설을

하면서 세계 질서의 구조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푸틴에 따르면, 슈와브와 그의 측근을 포함한 세계주의자들은 세계주의 쿠데타를 통해 불법적으로 

권력을 장악하려 했기 때문에 "합법적인 군사적 표적"입니다.

16년 전, 2007년 뮌헨 안보 회의에서 푸틴은 서방 지도자들에게 국제 체제의 자연스러운 유형은 

다극성이며, 러시아는 서구 민주주의 국가의 세계주의 엘리트와 자유주의 정치인들이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자유주의 규칙 기반 질서에 기반한 신세계 질서 창출에 반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푸틴에 따르면 진실의 순간이 왔으며, 글로벌 엘리트들의 신세계 질서 계획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고 

전통 문화가 자국 국경 내에서 유산을 유지하는 새로운 다극 세계가 불사조처럼 떠오르고 있습니다.

 

푸틴, 포스트 NWO 세계를 위한 6가지 문명 원칙 제시

 

발다이(Valdai)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고수하고 싶어하는 6가지 원칙을 설명하고 

다른 나라들도 이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첫째, 우리는 누구도 사람들의 소통, 창의적 실현, 번영을 가로막는 인위적인 장벽을 세우려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장벽 없는 환경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푸틴은 

말했습니다.

두 번째 원칙은 세계의 다양성을 보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보편적 발전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국가 원수에 따르면 세 번째 원칙은 최대 대표성입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세상을 지배 할 권리가 있거나 지배 할 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의 세계는 집단적 결정의 세계입니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넷째는 대국과 소국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하는 보편적 안보와 지속적인 평화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블록 사고방식과 식민지 시대와 냉전의 어두운 유산으로부터 국제 관계를 

해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원칙은 모두를 위한 정의입니다. "누군가를 착취하는 시대는 이미 두 번이나 말했지만 과거의

일입니다. 국가와 민족은 자신의 이익과 능력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의지 할 준비가되어 있으며 

이는 그들의 힘을 배가시킵니다. 

모든 사람이 현대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푸틴은 강조했습니다.

여섯 번째 원칙은 평등입니다. 러시아 대통령에 따르면 누구도 자신의 발전과 국익을 희생하면서까지 

더 부유하거나 더 강력한 사람들에게 복종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됩니다.

브뤼셀의 전략 분석가이자 CIPI 재단의 이사인 파올로 라포네는 "푸틴 대통령이 연설에서 언급한 '문명

모델'은 비식민지 관계, 비우호적 태도, 다양한 전통에 뿌리를 둔 다양성 존중과 같은 '원칙'에 기반을 둔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공유 국제 규범을 만들기 위한 거대한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서구의 '규칙에 기반한 자유주의 국제 질서'는 일방적이며, 자유주의 모델 위기와 내전(1914~1945년) 

이후 멀리 떨어져 있지만 초강대국(미국)이 계승한 소수의 식민지 세력의 힘과 명성을 활용하여 역사상 

특정 시기에 강요될 수 있습니다.

"'문명 모델' 접근법은 공유된 세계 '소프트웨어'를 구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자유주의 규칙 

기반 질서'는 금융 및 군사 패권에 봉사하는 '규칙'으로 방어되는 부과된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thepeoplesvoice.tv/putin-warns-globalist-terrorist-klaus-schwab-his-days-are-numbered/

 
조회 수 :
4950
등록일 :
2023.10.11
19:56:30 (*.36.133.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5551/7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5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66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75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56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37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51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79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01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15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90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4058
662 충남보령 초거대 크롭써클 발견!! [18] [35] file 이현우 2008-06-12 4839
661 영화 "자유의 소리", 나는 방금 영화를 보았습니다. -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 영화를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베릭 2023-07-10 4849
660 한울빛님! 저두 중국의 인의에 어긋난 짓에는 분함을!!!! 서윤석 2002-05-03 4851
659 '부시는 사실을 숨겼다'와 XP의 비밀 (펌) [2] [40] 멀린 2007-11-11 4853
658 2012년 이후... [3] 네라 2010-09-25 4853
657 사랑의 파동으로 전혀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하느님의 염원이 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가이아킹덤 2023-06-08 4878
656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4881
655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습니다. 한신 2014-12-29 4885
654 이태훈님 보세요 [1] 광자인간 2002-05-24 4887
653 잠깐 엿보는 금성의 문명 [18] 김요섭 2002-06-27 4887
652 영화 2012 미필적 고의에 의한 외계인 존제 무시... [4] [3] 조가람 2010-08-08 4895
651 빛의몸 전환으로 위한 필히 익혀야 할것 [2] [27] 12차원 2010-09-16 4898
650 새로운 지구의 약속: 글로벌 금융 재설정과 첨단 기술의 지평선! 아트만 2023-11-02 4899
649 축하드려요^^ 푸르름 2002-05-18 4901
648 에드가 케이시 리딩 - 아틀란티스 [116] 베릭 2011-03-02 4905
647 숲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통나무집 - 세베리노님 [5] [124] 베릭 2012-05-13 4908
646 샴브라 증후군과 실체의 길. 수안 2014-11-29 4908
645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 판단 2 [3] 베릭 2017-04-14 4911
644 스베덴보리의 생생한 천상 체험기 [93] 베릭 2011-03-04 4912
643 2011년 하지무의 메세지 [4] [84] Noah 2011-01-14 4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