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리언 카자리언 악아누나키가 지구인류를 

정복한 가장 중요한 하나는 

인간의 영성을 트이지 않도록 하는데 성공한겁니다.

1700년대초부터 악아누나키 놈들은 인간이 

마시는 물에 클로린 블리치를 타서 마시도록 합니다.

이 클로린은 소량을 물에 타면 냄새가 나지않아 

물을 마실때 멋모르고 그냥 마시게 됩니다.

그러나 이 클로린은 인간의 두뇌에 막을 형성하게 되고 

그로인해 영성은 트이지 않게 됩니다.

도시에 수도관이 생기면서 이 클로린을 물에 타서 대중이 

마시도록 한거랍니다.

오래전 인간들은 영성이 트여 체널링으로 대화를 할수있었고 

멀린같은 매직을 쓸수있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우리나라 고전에 나오는 홍길동 이야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랍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오는 법은 없지요.

서양의 유명한 많은 고전들이  신화나 상상의 소설들이라는걸 

잘 알수있습니다.

이건 신화나 상상이 아니랍니다.

실지로 있었던 역사를 영성인들이 상상처럼 꾸며 쓴 글이랍니다.

앞으로 우리님들 고전을 읽으실때는 모두 진실이었음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 쓰여지는 소설들도 작가자신이 알고 있는걸 토대로

글을 쓰는것과 다를바 없답니다.

서양의 신화는 오래전 서양의 역사를 볼수있게 합니다.

동양의 고전은 동양의 역사를 엿볼수있게 합니다.

상상의 소설로 치부하는건 그들이 우리로부터 원하는 

것이니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제 동서양의 고전을 보실때는 그당시의 상황이

이랬었구나 생각하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