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심 우리우주 근원심 은하들의 많은 외계인들 지구를 위해 오가는 선한 양 목자우주인들 지구의 진화에 참여한 진정한 빛의 일꾼들과 지구진화노정의 나의 형제들께 감사합니다. 그 밖의 중생들에게도 안부를 묻습니다.

이 시대 최대의 화두는 우주의 대사건이랄 수 있는 상승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간 외계의 메시지들 다양한 차원의 채널을 통해 일부 개인들은 많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와 동반상승이 진실인데 요는 개인들의 심신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고선 상승대열에 참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유사이래 현 시점의 상승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한 사람 한 사람의 상승이 합해져 전지구 70억의 상승이 됩니다.

너무도 어이없는 건 영성인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엔 자격미달자가 수두룩하다는 점입니다. 네사라가 시행되서 그 돈을 균분히 지급받으려고 하는 그 심보가 뭘까요. 그 돈으로 공돈 생겼으니 노래방도 가고 유흥에 맘대로 데이트 비용 충당할 호기였을까요. 연합선단이 지상에 착륙해서 첫접촉이 이루어져 그들의 발달된 문명의 이기로 날마다 놀며 우아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을까요.

상승은 재차 강조하건대 개인의 심신의 변화가 없이는 이것만은 절대로 불가입니다.
광자에너지가 본격적으로 내려오게 되면 바뀌지 않은 몸들은 살 수 없습니다. 에너지 진동주파수대가 맞지 않아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그 죽음은 이전의 죽음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죽음입니다.
10여년간 채널이 열린  사람들을 통해 꾸준히 메시지가 날짜까지 명기돼서 인간들에 읽혀 왔습니다. 개중엔 실망하여 떠난 분들도 있으나 참으로 어리석다고 봅니다.
그들의 관념으론 10년이 하루란 걸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어찌 그리도 이기적인지...

많은 자료들을 무료로 자기 시간 할애해서 번역해서 올려주는 이에 대한 고마운 맘은 단 한 번도 할 줄 모른 채
"약속이 안지켜졌으니 당신은 이제 영성계에 나타나지 말라. 책임지고 사과하라"
는 등의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 분들은 공유하고 싶은 생각으로 메시지를 올리는건데 무료로 공돈 받을 기회가 오지 않았으니 성이 날만도 하죠.참 어이 없는 자들이 영성계를 들락거립니다.
댓글이라도 쓰는 분들은 소수이지만 영성계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다수가 오히려 상승의 물결에 동참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환경미화원 공장근로자 정치인 연예인 농 .어부 등 영성계의 영자도 모르는 분들도 상승의 물결에 동참할 겁니다.

별의 별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영성계입니다. 시비와 조롱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사람, 지나치게 불같은 성격으로 읽는 이들을 불편케 하는 사람, 일기장인지 공적공간인지 구별못해 막말이나 하대말, 건강치 못한 정신의 에너지로 말초를 자극하는 사람, 상대방 배려없이 기분 나쁜 말을 하여 상대방이 상처받고 괴로워 하는 양을 그리며 즐기는 부류 등...

네사라 등의 수차의 반복 발표는 인류들에게 그것이 일어나리란 걸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인공인 인간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임계점에 다다른 후에 -어쩌면 광자대 도래후의 소수만이 살아남은 후일지도 모를 일-야 가능한 일일 겁니다.

생각해보면 그 실체를 꿰뚫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같은 인류의 의식들에 그런 돈이 분배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 돈으로 뭘 하겠습니까? 그 공돈으로,
그러나  네사라에 대해서도 은하인류들과의 첫 접촉에 대해서도 미리 얘기해 놔야 임계치의 인류들이 그걸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 임계점, 즉 네사라가 시행되는 것은 인간의 창조를 전제합니다.
이런 영성모임을 파괴하기 위해 어둠의 에너지는 영악한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좋은 빛을 뿌린다고 판단되는 분들의 글 밑에 5자 정도의 글이라도 남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역사서를 봐도 수 천년전에 홍적세가 나옵니다. 이순신과 세종대왕이 실존했듯이 노아와 방주도 실존했을 겁니다.
당시 노아의 가족은 주변의 따가운 모욕과 손가락질을 감내하며 오랜 시간을 들여 배를 완성했을 거지요.노아는 정의롭고 정직하며 순수 진실한 사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 주변인들로부터는 융통성도 없는 지극히 우직한 사람이란 평을 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의 곁엔 노아와 같은 사람들이 극소수 있습니다. 노아를 바보로 만들었던 당시의 주변인들이 또한 다수로 존재합니다.
보통인들이 "2더하기 3은 5이고, 3 곱하기 3은 9이다"라고 논리를 따질 때 정녕 단순 진실한 노아는 그런 논리가 불필요한 수퍼 컴퓨터라 할 수 있습니다.꿋꿋이 봉사하며 심사숙고 하는 위대한 영혼들에게 지나친 태클은 더 이상 걸지 맙시다.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제발 우리 고마워 할 줄도 알며 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