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우주 하나님 부처님 무극 태허님 우리우주의 근원의식님 은하들의 많은 우리 형제 외계인들과 지구를 오가는 많은 선한 양 외계우주인들 지구에 태어난 빛의 형제들 지구진화여정을 가고 있는 나의 형제들께 감사합니다. 산야의 야생초와 외로이 살다가 백골이 되어 거름이 되어주시는 시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에 흡기인에 대해 간략히 서술한 바 있습니다.
인간들 각자는 지구가이아를 구성하는 한 개의 세포들입니다. 우리가 진정 지구를 사랑하고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길은 건강한 하나의 세포가 되어 어머니의 활력있는 삶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병든 세포를 걱정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더 이상 무의미합니다. 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실천은 진정코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맑은 물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가면 헤집고 다녀 마침내 물의 양에 따라 어둠의 농도가 차지합니다.
빛은 모이면 증폭합니다.
아직 자신의 세포마져도 충만하지 못한 상태로 타인의 세포에 도움을 준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큰 길과 좁은 길을 따라 이미 자신의 선택에 따라 길을 걷고 있습니다.알아야 합니다.아직 양다리적으로 세세생생 살아온 부류는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그 두 갈래 길중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 시시각각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선택은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파장이 맞는 사람끼리는 금방 알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정 힘을 키운 영혼은 어딜 가나 어둠을 제거, 빛으로 화하게 하는 역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산을 가도 그런 병든 에너지들로 인해 구역질을 감내하며 이내 해소되는 걸 봅니다. 병원 앞을 지나도 그 영특한 영가들은 알아보고 간호사의 몸을 타고 접근합니다.진정으로 영혼의 힘을 키워 부지불식간에 무주상보시를 하는 것이 우주자연의 사랑의 실천이며 그것은 자동으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심신이 열리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신의 열림에 따라 도고 일척이면 마고일장이란 말이 진실임을 체감케 됩니다.

아직 강인하지 못한 자는 부정적이고 더러운 에너지에 접근함을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산하자연물과 어린아이들과 친해지세요.집안에 어린자녀들이 있다면 어른과 아이를 떠나  영혼끼리의 사귐을 가져보세요.

물망초처럼 싱그럽고 청초하기만 하던 그 예쁜 영혼들이 20세를 전후하여 눈빛도 흐려지고 탁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어른이면서 맑은 영혼을 유지하는 분들이 매우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그들과 차 한잔 나누는 것,눈빛의 따스한 침묵의 대화를 하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심신의 정화를 위해서는  정의롭지 못한 출판물이나 도색류의 영상류를 멀리해야 합니다.
본인은 과거부터 많은 책을 읽어왔습니다. 어떤 글은 읽으면서 매우 피곤해지고 맥이 빠진 글들이 있었습니다.공교롭게도 그 글의 저자가 얼마 안가 타계했다는 경우들도 몇 번 있었습니다.

알든 모르든 플러스 에너지와 마이너스 에너지로 이 태극은 돌아갑니다.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종합전시장이란 말이 맞지요. 영성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명하게 분별하면서, 아직 미한 상태의 영혼들의 경우는 하나씩 추스려 가며 좋은, 긍정적인, 프러스적인 쪽의 사람과 교유하며 그들을 닮기 위해 작은 소망들을 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하는 것도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배 고픈적 없는 배 고플일 없는 일할 걱정없는 일할 필요없는 자들의 사랑노래는 언어의 유희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생명력 없는, 치열한 삶이 뭔지 모른 자의 사랑노래는 100번을 들어도 와닿지 않은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공중전화도 없는 곳에서 예쁘던 안예쁘던 어떤 이가 핸드폰 한 번 빌려달라고 할때 그리하는 것도 사랑의 실천입니다. 확성기를 든 채 깔끄막의 도로를 힘겹게 올라가는 노인의 리어카를 한  번 밀어주는 것도 사랑의 실천입니다. 뒷풀이 할 돈의 일부를 떼서 그 날 가장 곤고하게 보이는 자를 근처에서 찾아 손에 쥐어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지금의 시간대는 다 되었기에 인류애적인 우주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때입니다.
자가자신의 사랑을 실천할 때 그것이 바로 인류를 위한 사랑이 됩니다. 성실이란 자신을 기망하지 않은데서부터 시작합니다.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사귐을 갖고 성실한 사람의 글을 읽음으로서 마음의 정화를 하며 하늘도 한 번씩 볼 줄 알며  호와 흡을 크고 깊게 그리고 생활속 위빠사나적인 명상을 하며 자신의 몸체들의 각 차원의 세포들을 하늘기운으로 충만케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자동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