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묘앙에오(無明庵回小) 일본에서 태어나 1994년 3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EO(에오)는 1992년에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 뒤 제자를 입문시키지 않고 아무런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분방하게 살았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 방 하나를 무명암(무명암)이라 이름 붙인 뒤, 그를 찾아온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런 가르침을 베풀었다.

그의 강의와 원고들은 현재 일본에서 총 9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sacredart.tistory.com/m/4

무묘앙에오 EO

예화타2019. 4. 6. 17:39

img.jpg

Description of the energy picture:

1. Very sharp. Stab.
2. It hurts.
3. Locked up in one's own world.
4. Unstable.

 

1. 아주 날카롭다. 찌른다.
2. 아프다.
3.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다.
4. 불안정하다.


※ 무묘앙에오의 신성화는 오래 쳐다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Sacred Art All Lists 신성화 전체 목록

https://sacredart.tistory.com/notice/32

 

Email : omsacredart@gmail.com

profile
조회 수 :
4367
등록일 :
2023.06.13
15:18:05 (*.100.83.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3023/d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3023

베릭

2023.06.13
15:59:35
(*.100.83.71)
profile

92년 깨달음 얻고서

94년  요절했다고 하니~~

에오가 죽어서 붓다가 되었는지?

아니면 먼지가 되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에오 책읽고 추종하는 인간들은 

한결같이 그 결과적인  수준이 뻔할뻔자인데,

그동안 빛의 지구에서 에오타령 외치며 날뛰던 

두어명을 보건데,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작자들이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꽤 옳은 판단을 하는냥 착각하는데

쥐뿔도 없는 주제에  무분별하게 설치는 작자들이라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둘다 글쓰기 중단해서 다행이기는 한데

그 중 한  인간의 입김이 빛의지구 회원들과 엮이어서

지금까지도 

자유게시판에 은근히 영향력을 행세하는 것 같아서 

진짜진짜 불쾌합니다.

요즘 예수비하질에 열올리나? 봅니다

정신승리!!!  외치면서  말이지요?

자기와 마눌님이  하는 중국옷 위탁판매업이 꾸준하게 잘되니까 

돈벌이가 쏠쏠하고 재미있나 봅니다?

지구평평설까지  주구장창 지금도 떠드나본데?

참 한심스런 좀비 인간이네요~~


이 작자의 종교비하와 예수를 향한 비난 짓거리들도

36세에 요절한 에오책 읽은후 프로그램로봇이 된후부터

큰소리 치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뇌의 챠크라가 뻥뚫려서 자기가 깨달음 경지에

도달한것  마냥  주변 인간들 사이에서 

으스대고 뻐기는 모양새인데, 그래봤자 암흑인간입니다.

새까만 에너지장의 인간이니

죽으면 암흑세계로 가게 될것입니다.

거기 가서 영원히 숙면을 취하면 된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9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7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5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60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71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82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22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4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10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882
16702 토요일 E_Dove 심상찮네... [9] 지나가다 2002-07-21 1673
16701 여기 게시판에 글쓴는 놈들은 내 손아귀에 있다 [8] 빅 브라더 2002-07-21 1564
16700 네사라 126차 방송 시도. 박경대 2002-07-21 1732
16699 천상도, 쉘던도 인류를 기만해서는 안된다. [5] [31] 가이아 2002-07-21 1778
16698 신문보니까 복제 인간이 문제로군 이선준 2002-07-21 1500
16697 비둘기 리포트 - 주말동향 [1] 아갈타 2002-07-21 1598
16696 차인표가 진행하던...로드를 보고서 삼바라 2002-07-21 1518
16695 저도 그만 보렴니다 배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1] 2030 2002-07-21 1600
16694 너무 빠지지 말고 취할건 취하되 버릴건 버려야죠. [2] [28] 다물 2002-07-22 1838
16693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2002-07-22 1565
16692 오욕에 관한 재민는 우화와 해인사 스님의 유혹타파 환생 얘기 [2] [1] 한울빛 2002-07-22 2386
16691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5] [27] 홍성룡 2002-07-22 1578
16690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별의 준비를... [4] [27] 들녁 2002-07-22 1926
16689 비가 내리고, 사랑이 내리고.... [7] [32] 권용란 2002-07-22 1830
16688 ~* 내 눈물 '빗물'되어 .. '아듀' 그대반짝이는~* 2002-07-22 1513
16687 가식적인사람들. [2] 흠. 2002-07-22 1537
16686 반복되는 쉘던의 글들.... [42] 쉘던... 2002-07-23 1942
16685 갤러리 사진에서 [13] 김영석 2002-07-23 1577
16684 용어 해설 [2] 이은경 2002-07-23 1728
16683 전체회원정보 [4] 靑雲 2002-07-23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