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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XIWkXcpmic 예수도 석가모니의 제자였다 불교의 법화경을 공부하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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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3:54:33 (*.3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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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3.06.06
0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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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 명왕에 대해





- 명왕에 대한 언급.

- 현교와의 중요 차이는 명왕의 유무. - 중생제도의 강렬한 의지가 분노의 모습을 짓는 명왕으로 드러나게 하는 이유이다. - 명왕의 본서는 자성륜신에 근거해 있다.

각 불보살의 자성륜신, 정법륜신, 교령륜신에 대해 언급. - 밀교 발전사의 흐름에서 명왕이 출현할 수 밖에 없었음. - 명왕의 근본은 서원이 근본이다. 자성륜신을 본체로 한다.











밀교를 바라보는 관점





- 1. 선종도 밀교적 방편을 수용하고 있음. - 2. 불교 교학의 최고봉의 스님들은 모두 밀교승이었음. - 3. 역사적 사회적으로 전통으로 내려온 것이 밀교 자체를 비판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 - 4. 티벳 달라이라마 제도와 티벳 천주는 티벳 토속적인 부분이나

마찬가지로 밀교를 비판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 - 5. 법맥의 기준에서 성취자들이 많이 있어서 부정해서는 구업을 짓게 됨.





베릭

2023.06.06
02:07:19
(*.235.18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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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였다 |

불교의 법화경을 공부하신 예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석가모니께서는 3000년전 불교(佛敎)를 만드셨으며,

마지막 8년에 걸쳐 법화경(法華經)을 설하 시다가 80세에 입멸(入滅)하셨습니다. 

이후, 1000년이 지날무렵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고 믿고 계십니까? 

정말, 예수는 인류(人類)의 죄(罪)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셨을까요?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을까요?

인도의 종교학자들은,,,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 다.

여기서부터는,,, 인도의 종교학자들을 비롯해 성경의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여러 학자들의 관점에서 예수 를 재조명(再照明)해 보겠습니다. 


예수가 13세 될 무렵,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네팔을 지나 멀리 인도와 티벳으로 유학의 길을 나섭니다. 30세에 이르기까지 무려 18년에 걸쳐 불교경전을 전반적으로 두루 공부하였으며, 특히 인도 유학시 절에는 대승경전인 법화경(法華經)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빠져있는 예수의 청년시절 공백기간의 의문들이 풀리는 대목입니다. 

예수가 유학을 나선 시대적 배경은,,, 살육(殺戮)이 난무하는 로마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이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인도와 티벳으로 유학의 길을 찾아 나선 것 입니다. 


석가모니 역시 바라문교의 지배하에 있던 인도의 철저한 계급사 회 속에서 인간평등이 말살되어버린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인간행복을 다시 찾아주기 위해 왕 궁을 박차고 고행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와 석가모니의 중생에 대한 사랑 은 한결같았을 것입니다. 


예수는 법화경을 공부해 나가면서 법화경의 정신 인 ‘인간주의, 인본주의, 평화주의, 평등주의’ 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부처의 가르침을 토대로 고통 받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몸소 실천해 보려는 굳은 결의를 다져나갑니다. 


그렇게 기나긴 유학생활을 마치신 예수는 다시 이 스라엘로 건너가 부처의 가르침을 좀 더 현대적이 고 세련되게 자신만의 사상으로 재정립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만나는 사람 들을 한 사람, 한 사람,,, 포교하기에 이릅니다. 


“이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여기저기에서 환호와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설교당시,,, 군중의 수가 5천명, 7천명이 넘었다는 성경의 내 용과는 달리, 실제로는 군중이 그다지 많치는 않았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성경의 내용들이 과장되게 부풀려져 있 음을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를 따르던 군중들은 의구심과 교만심이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이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가 맞을까?’ 시험해 보려고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버립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 본인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라고 직접 떠들며 다니신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예언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던 흥분 한 군중들이 예수를 그렇게 불렀을 뿐입니다. 예수는 단지,,,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 하늘에 계신다’ 라고 말은 하셨지만, ‘그 위대한 존재가 나의 아버지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말한 그 위대한 존재는 아마도 대우주의 부처님을 지칭한 듯 보여집니다. 

그런데, 예수는 과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까요?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을까요? 그때 당시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것이 아니 라고 합니다. 예수가 처형 당시,,, 실제로 십자가에 못을 박힌채 매달린 것이 아니라 그냥 매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머리에 쓴 가시관, 손목에 박힌 못, 옆구리에 찔린 창과 흘린 피는 모두 종교적인 상징성을 극대화하 기 위한 하나의 퍼포먼스 개념으로 성경에 도입된 것입니다. 십자가에는 매달려 있었지만,,, 오랜 불도수행을 통하여 구도자(求道者)의 삶을 살아왔던 예수였기에 강인한 정신력으로 고통을 참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게 몸의 신진대 사를 조절해가며 죽은척 매달려 있었다는 것입니 다. 예수가 숨을 거두었다고 판단한 추종자들은 십자 가에서 예수를 다시 내리고 어느 동굴에 안치시켰 습니다.


며칠 뒤, 기력을 회복하신 예수는 사람들 몰래 동 굴에서 빠져나가려 하였으나, 자신을 따르던 열성 추종자들에게 들켜버렸고 변명할 여지도 없이,,, 결국, 사흘만에 다시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 그들 이 간절히 기다리던 메시아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 다. 


이후, 예수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최대한 멀리 유럽 중부까지 도망을 다니다가 1세기경, 인도의 카슈미르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여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하나를 발견 했는데,,, 무덤의 형태는 유태인의 전통방식인 동서방향으 로 놓여져 있었으며, 무덤 안에는 십자가와 몇 개 의 묵주도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의 기적에 관한 일화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등,,, 놀라운 기적들이 나 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 본인은 그러한 기적은 절대로 행한적이 없으며, 

단지 인간적인 사랑과 선행에 대한 당부와 가르침을 전한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의 이야기도 석가모니의 탄생설을 인용 해서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인도 유학시절, 수행을 통하여 배운 기술로 아픈 사람을 치유해준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에게는 열두 사도라는 제자들이 있었 다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제자들이라고 볼 수도 없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성경을 두루 살펴보면,,, 불경의 내용들을 여기저기에서 마구잡이로 많이 베끼고 퍼다 나른 흔적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5:11) 에서는,,, ‘아버지의 재산을 미리 물려받고 가출후 모두 탕진 하고 돌아온 탕자(蕩子)의 이야기’ 가 나옵니다. 법화경 ‘신해품제4(信解品第四)’를 살펴보면,,, ‘방탕한 생활을 하다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장자(長者)의 이야기’ 가 나오는 데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한 이야기입니다. 


마태오복음 (14:17) 에서는,,, ‘예수가 다섯개의 보리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명의 군중을 먹였다’ 는 기적의 이야기가 나 옵니다. 석가모니의 전생 이야기를 다룬 본생경(本生經) 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붓다는 발 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백명을 먹이고도 남았다’ 라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예수가 십자가에 마지막 처형을 당하시며 하셨던 유언과도 같았던 그 말이 바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입니다. Eli Eli Lama Sabachthani 하느님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그런데 이 마지막 말은,,, 티벳 라마불교의 진언(眞言)인 “엘리엘리 라마 삼막 삼보리 

(Eli Eli Lama Sammach Sambori)” 로 밝혀졌습니다. 

천주교 미사에는 기도문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 ‘고백의 기도’ 라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도문에서는 주먹으로 자신의 가슴을 세 번 내려칩니다. “(가슴을 치며) 내 탓이오~” “(가슴을 치며) 내 탓이오~” “(가슴을 치며) 내 큰 탓이로소이다~”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 대목은 석존께서 제자들에게 입이 닳도록 가르치신 숙업(宿業)에 관한 내용과 유사합니다.


“자신이 만든 숙업은 부처님도 해결을 못한다. 니가 만들었으니 니가 해결해라.” 현세에서 일어나는 모든 잘못은 본인에게 있다 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성경이 거짓된 소설이라는 증거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와 관련한 문헌기록들이 나오면 로마 교황청이 앞장서서 이를 찾아서 은폐하고, 탈취하고, 숨겼 다고 합니다.


거대한 종교집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기승전결(起承轉結)이 명확한 대의명 분(大義名分)이 필요합니다. 그 명분을 위해 평범한 인간이었던 예수를 하늘의 아들, 메시아로 신격화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종교가 바로 지금의 교회입니다. 


사실, 예수도 석가모니처럼 우리보다 먼저 깨달음 을 얻으신 선각자(先覺者)일 뿐입니다. 

나이가 들면 그 명(命)을 다해 죽을수 밖에 없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3천년전에 이미 돌아가신 석가모니를 금불상으로 만들어서 살아있는 부처로 신격화하는 지금의 불교 모습이나,,, 2천년전에 이미 돌아가신 예수를 하늘의 아들, 메시아(Messiah)로 숭배하는 지금의 교회모습 이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숙업(宿業), 윤회(輪廻), 공덕(功德) 을 말하며 ‘3대 불변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내 숙업(宿業)이 탁하면 탁한 인연(因緣)을 만나 게 되고, 

탁한 집안에서 윤회(輪廻)하여 태어나겠 지만, 

불도수행으로 얻어지는 공덕(功德)을 통하여 

그 숙업들을 현세에서 잠재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지금 절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가르침 들을 불자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니 탓이 아니오~” “니 탓이 아니오~” “니 조상 탓이로소이다~” 이렇게 불자들에게 천도재를 하라며 부추기는 것이 현재 한국불교의 참모습입니다. 


4대 종교가 있다지만,,,

올바른 가르침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 니다. 

성당도, 예배당도, 절도,,, 모두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고, 

지옥의 길을 걸으며 자신들의 배만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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