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주제이자 주체이신 분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부터 나타나는
'אֱלֹהִים'(엘로힘), 하나님이다.
히브리어 원어 정리창세기 1장 2절, 하나님(אֱלֹהִים, 엘로힘) - 히브리어 원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ver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장 2절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וְר֣וּחַ 성경의 주제이자 주체이신 분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부터 나타나는 'אֱלֹהִים'(엘로힘), 하나님이다.
창세기 1장 2절, 하나님(אֱלֹהִים, 엘로힘) - 히브리어 원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ver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장 2절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וְר֣וּחַ אֱלֹהִ֔ים מְרַחֶ֖פֶת עַל־פְּנֵ֥י הַ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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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אֱלֹהִים'(엘로힘)은 '신들'의 뜻을 가지고 있다.
'אל'(H433: 하나님)의 복수형이며, 엘로힘의 어원에 대해서 어떤 학자들은 엘(H410: 하나님, 신. 강한 자)의 추정 어근인 어근 울(אול, 강하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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אֱלֹהִים(엘로힘)에 대한 여러 해석들
אֱלֹהִים(엘로힘)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600회 이상 나온다.
1. 복수의 형태이다.
시 8:5에서 엘로힘을 개역,
현대인, KJV는 "천사",
NIV는 "하늘의 존재들(heavenly Beings),
공동(하느님),
표준새번역, NASB, RSV 은 "하나님"으로 번역했다.
출 21:6에서 엘로힘을 개역,
현대인, KJV, NIV, LB는 "재판관들",
GNB는 "예배 처소",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N) RSV는 "하나님"으로 번역
출 22:28에서도 RSV는 '하나님'으로,
KJV는 '신들' 혹은 난외주로 '재판관들'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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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神)을 나타내는 단어인 אֱלֹהִים(엘로힘)
너희 하나님"(레 20:24)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친교를 나타내는 칭호도 발견하게 된다.
즉 "가까운데 하나님"(렘 23:23),
"너희 의뢰하는 네 하나님"(왕하 19:10),
"징계하시는 하나님"(신 8:5),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창 48:15),
"내 의의 하나님"(시 4:1[H2]),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시 59:17 [H 18],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시 43:2),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시 116:5)
베릭
- 2023.05.25
- 13:05:26
- (*.235.178.233)
엘로힘은 복수의 신들이며, 고대 중동시대 사람들이 체험한 신들의 개념인데 마음이 선하고 진실한 사람들만이 경험했던 신들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즉 고대 중동시대에는 빛의 선한 신들이외 악한 신들도 극성을 부렸으며 인신공양을 강요한 신들도 있었는데, 파충류종자들이 신행세를 하면서 인간제물(어린아이와 처녀)을 먹고 마시는 짓들을 했던것입니다.
악신(파충류종자들)을 섬기던 풍습은 현대의 다크세력들이 계승한것이며, 이자들이 바로 사탄숭배세력의 렙틸혼성체들입니다.
사탄숭배의 렙틸세력과 드라코세력들은 인간을 그들 노예로 종속시키고자 사이비기독교를 만들었는데 서양의 몰몬교와 여호와증인(왕국회관)이며, 카톨릭예수회도 그들세력의 터전입니다. 한국의 사이비기독교들의 배후는 영적으로 렙틸세력과 드라코니언세력들이 지배합니다. 이들 중 분파가 JMS였으며, 신천지, 통일교가정교회 다 같습니다.
선악개념들이 모호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자기들의 탐욕과 욕망욕구에 미쳐서 그것을 합리화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런자들이 바로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안주하는 자들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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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참된 신들은 종교와 교파를 초월합니다.
베릭
- 2023.05.25
- 13:38:51
- (*.235.178.233)
이 자료는 티스토리에서 발췌했는데,
저의 리딩체험과 일치하는 내용들만 따로 추렸습니다.
대부분의 기존의 기독교 교리를 고수하는 사람들은 크게 반발할것입니다. 그러나 맹신한다고 해서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은 아닙니다. 그 "유일신 삼위일체" 사상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이비교회들이 생겼는지?직접 조사해본다면 깨닫고서 맹목적인 신앙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무튼 저는 머릿속에 세뇌되어진 관념들이 아니라,
직접 여러출처의 여러 자료들을 동시에 비교분석후에
저의 영적인 체험과 일치하는 팩트들만 선택후에 확신있게 믿습니다.
많은 것을 동시에 비교하고 종합해서 특정 흐름들을 추려낼 수 있는 사고력이 취약한 사람들은 관념들의 통합정리를 하기 귀찮으니까, 본인들이 쉽게 믿어지는 단편적인 내용들만 주구장창 주장하고 우기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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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추구하고 진리를 찾는 길은 관념과 이론이 아닙니다.
오르지 현실과 일치하는 것이 참된 진리일뿐입니다.
흑백 이분법 논리에 사로잡히면, 낡은 시대, 낡은 에너지의 노예입니다.
본인들의 믿고싶은대로의 이론들이 아니라,
올바른 우주적인 이치에 합당한 팩트를 전할 수 있는 영성인으로서
나아가는 올바른 태도가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