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42...나사가 거짓말을 한 또하나의 이유
kimi추천 11조회 1,79523.05.12 22:55댓글 66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나사가 인류에게 진실을 말한건 단 5프로도 안된다고.

왜 나사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원래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어놓았을때 

인간의 육체는 지구를 떠나서는 안되도록 만들어 놨다 합니다.

그래서 블랙홀로 이동할때는 영으로써만 이동할수있다 합니다.

만약 인간이 지구를 떠나 멀리 이동하게 되면 

몸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합니다.

가장 먼저 부서지는것이 인간의 뼈라 합니다.

나사에서 원숭이를 이용하여 실험했는데

원숭이를 로켓트에 태워  발사했고 정해진 거리에서 

로켓트가 정지하고 원숭이는 낙하산을 이용해 지구로 

다시 돌아왔는데 대부분 원숭이는 죽어있었답니다.

그런식으로 원숭이가 죽지않고 돌아올수있는 거리가 

어느정도인가를 실험하여 결국 인간이 갈수있는 

거리를 나사에서 알려 했는데 이 실험은 너무도 재정을 

많이 필요로 했고 그들은 이 재정력을 채울수없게되자 

이재정을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거짓말을 했다 합니다.

오디쎄이원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외계인들 노딕과 

그뤠이의 도움으로 몸이 다치지 않게 되었다 합니다.

그러나 지구에서 오디쎄이원으로 가는도중 이동때에 

몸이 상한다 합니다.

이 이유만으로도 인간은 지구를 떠나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디쎄이원이나 투 모두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세우게 되었는데 

우리인간의 힘으로는 세울수있는 능력이 안된답니다.

이렇게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곳을 여행할시 

우리인간의 수명은 3분의1을 잃는다 합니다.

스페이스에 다녀온 우주비행사들은 단한명도 빠지지않고 

모두가 뼈에 이상이 왔다 합니다.

나사에서는 결국 렙틸리언의 도움으로 인간에게 맞는 

캡슐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래도 우리인간의 뼈를 상하게 

하는건 막지 못했다 합니다.

스페이스에서 오래 시간을 끌수록 빨리 목숨이 끊어진다 합니다.

우주동맹에서 왜 각자의 행성을 떠서는 안되는 법이 있는가에 대한 

답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우리들이 우주여행을 하고싶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한 상태라 해도 

스페이스에서 우리의 몸이 으스러지는걸 막을수없다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별 지구에서 즐겁게 지내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만약 RED 의 도움으로 여행한다면 말은 달라지것지요.

그렇지만 그들의 도움이 있다해도 쉽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나사가 인류에게 거짓말을 한건 바로 이점입니다.

인간은 지구를 벗어나서는 안되고 

우주동맹 법에도 자신들의 행성을 떠나서는 안된다

분명히 말했답니다.

그러니 지구 글로벌리스트 들이 그걸 알면서 

인류에게는 달에가니 어딜가니 하며 거짓말을 해온거랍니다.

 

일단 인간은 지구를 벗어나면 죽습니다!  

 

GOD WINS!

 

아래 링크는 원숭이를 실험하는 모습입니다.

https://www.nine.com.au/entertainment/viral/the-sad-tale-of-monkeys-in-space/1428d716-e928-4a3c-9e7c-62c4ae62a67a

 

 

분류 :
우주
조회 수 :
335
등록일 :
2023.05.14
07:26:44 (*.111.1.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11178/6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11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6475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1790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6798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2459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6257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0160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8071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7706     2013-08-03
343 한민족 ‘칸다하르의 야수(드론-RQ170)’ 포획 내막 [펌] [4] 아트만 1910     2012-01-16
 
342 한민족 북, 미군철수 거듭압박 왜? [펌] 아트만 1935     2012-01-16
 
341 한민족 김정은 영도체계 확고, 4.15에 강성대국 선포 [펌] 아트만 3575     2012-01-09
 
340 한민족 시대의 영웅, 큰 별들은 갔지만 [펌] 아트만 2436     2012-01-08
 
339 한민족 북, 핵융합 민수산업에 적용 시작? [펌] [44] 아트만 2137     2012-01-08
 
338 한민족 국방부 공개 천안함 어뢰, 하나가 아닌 둘 [펌] 아트만 2298     2012-01-08
 
337 한민족 민심을 잃은 자들의 어리석은 후과 [펌] 아트만 2189     2012-01-08
 
336 한민족 김정은 미공개 사상이론 성과 어마어마 [펌] 아트만 3131     2012-01-08
 
335 한민족 김정은 “조국통일, 더는 미룰수없다” 결심 [펌] 아트만 2040     2012-01-05
 
334 한민족 북 국방위원회 성명은 김정은 사령관 의지 [펌] 아트만 1899     2012-01-04
 
333 지구 2011년 국제사회의 변화를 돌아본다 [펌] 아트만 2051     2012-01-04
 
332 한민족 대망의 2012 [펌] 아트만 2693     2012-01-02
 
331 한민족 북 공동사설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전문) [펌] 아트만 2022     2012-01-01
 
330 한민족 북, 이대통령과 상종 않겠다. [펌] 아트만 1688     2011-12-31
 
329 한민족 김일성주석 100돐 공동 구호 발표 [펌] 아트만 1996     2011-12-31
 
328 한민족 북은 알수록 불가사의한 나라 [펌] 아트만 1899     2011-12-28
 
327 한민족 내가 방북신청을 한 이유 [펌] 아트만 4659     2011-12-26
 
326 한민족 [논평]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를 추모하며 [펌] 아트만 2068     2011-12-26
 
325 한민족 중국시민 씨 나는 남한출신인데 논쟁합시다 [펌] 아트만 1755     2011-12-26
 
324 한민족 [평양] “못 믿겠습니다. 아직도 믿을 수 없습니다, 엉~엉!” [펌] 아트만 2206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