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여러분,  미국 대선의 윤곽이 가려지고 -알고 있었지만요-
이제,  우리 회원님들은 한반도의 안위와 변화, 또는 개인과 가족들의 신상에 매우 민감해
지시리라 믿습니다.
행성(지구)활성화를 위하여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회원님들을 보면서
미래가 밝은것을 봅니다.
하지만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태풍이 지나감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밝은 광명을 위해서, 새로운 생명 창조를 위해서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성서 신약 요한계시록 11장은 환란에 대해 사도 요한이 직접 본 모양을 기록한
장입니다.
제가 갑자기 성서 얘기를 하는것은 지금부터 할 이야기의 토대가 되기 때문 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는 7년 대환란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지금부터 2005년을 깃점으로 이환란이 시작됨을 알려 드립니다.
경제는 더욱 침체기로 들어갈 것이며
고유가와 에너지 파동,  지역별로 특히 중동에서는 예기치않던 화마가 우리를 혼란에
빠트릴 것입니다.
외부의 입김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한반도는 어렵고 순탄하지않는 길을 걸을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최악의 실업사태,  극단적으로 치닫는 파업과  도덕성이 땅으로 떨어져 누가 범죄자이고
누가 경찰인지 모를 정도로 넘쳐나는 사건과 사고들,
연일 계속되는 안좋은 뉴스들,
특히 북한과의 관계는 꼬일대로 꼬여 더이상 좋아질래야 좋아질수 없는 관계로 전락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혜를 가지시고 이 어렵고 눈믈 마를날 없는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기를
빕니다.

지구는 최후 정화를 위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그래서 차원상승과 그렇지 못한 영혼들을 선별하는 작업이 시작됨을 알려 드립니다.
그 기간은 7년 정도 소요될 예정 입니다.
아마 가족들과 아시는 지인들, 어쩌면 상승의 자리에 같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중요하게 참여하게되는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은 착실하게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1940년대에  은하연합은 먼 이태양계로 들어오게 되었고
64년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구 주위와 태양계 안에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첫 접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환영하거나 마음으로 환대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9할이 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침략자나 영화속에서의 이미지처럼 두려움의 대상으로
밖에는 보지를 않을것 입니다.

여러분!  많으신 회원님들께 좋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었으나
이번 메세지를 전할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고민하고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아무쪼록 많은 회원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지구 정화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이들이 상승의 자리에 동참 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음에 소식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창조주의 프로젝트는 한번도 연기되거나 변경된적이 없었습니다.
조금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예정 입니다.
지금의 우리 세대는 인디고 세대와 크리스탈 세대의 평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새로이 태어날 지구 어머니 가이아를 위하여,
또 상승을 위하여,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구로 다가오고있는 니비루 행성을 위하여,

곧 지구에서 추방될 어둠의 세력들과 그 추종자들,
그들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일으키게될 전쟁등

마음이 밝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의 응원속에서 힘을 얻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요.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