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시타나 입니다.
어렵고 고단한 시기에 이곳 영성 커뮤니티를 아껴 주시는 관리자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수고로이 흘리시는 땀방울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요즘 청명하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가을 하늘과는 무언가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낮에도 없어지지 않는 안개 때문 입니다.
스모그도 아니고 안개도 아닙니다.
그것은 태양과 우주에서 지구정화를 위하여 들어오고 있는 차크라 광선 때문 입니다.
광선의 영향으로 꼭 스모그가 낀것같은 현상으로 항상 지평선을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을 바로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로운 광선이 우주에서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광선은 우리의 머리 정수리 부분과  호흡하는 코를 통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 단전 부분에 쌓이기 시작 합니다.
여러분 이제 부터는 우리 자신의 차크라의 오픈을 위하여 우주의 광선을 쏘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별자리로 태양계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포튼벨트의 영향력 아래에 지금 지구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반가운 소식 입니다.

여러분!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올려다 보십시요.
왜냐하면,  작업중인 우주선들을 많이 보실것입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우주선들과 만날것 입니다.
손도 흔들어 주시고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인 우리의 우주 식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도 보내고 환영의 인사도 보내 주십시요.
저는 항상 하루에 4~5번씩 우주선들과 인사를 나눈 답니다.
저에게 반갑다는 신호도 항상 보내 주구요.
지금 우주선(정찰선)과 모선들이 우리의 눈에 자주 띄는것은 의도적으로 우주선들이
우리에게 보이기 떄문 입니다.
이제는 오로라로, 빛으로 숨기던것을 조금씩 해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요즘 노모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께서 이곳 커뮤니티를 위하여 애쓰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 주시구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땀을 흘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