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님들께 15년에 걸친 레바논 전쟁에 대해 올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일을 지나치며 제대로 시간 여유를 갖지못해 

레바논 전쟁에 대해 올리질 못했었습니다.

길게 쓰면 우리님들 읽기 불편하니 결론만 짧게 내려봅니다.

우리님들은 이미 지구상의 모든전쟁은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 

카자리언에 의해 일부러 만들어진것이라는걸 잘알고 계십니다.

레바논 전쟁도 다를바 없습니다.

3부류의 다른 종교가 레바논에 사이좋게 살았었는데 

크리스챤, 머슬럼, 드루즈 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크리스챤과 드루즈의 출산은 2프로인데 비해 

머슬럼은 7프로에서 8프로로써 인구증가가 배를 이루게 되고 

레바논을 덮치게 됩니다.

머슬럼은 대량인구의 힘을 믿고 크리스챤과 드루즈에게 

세금을 때리기 시작하고 그들을 점점 조여듭니다.

이로인해 한때 경제성장으로 크세 성했던 베이루트는 

점점 경제를 잃어가고 피폐해 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래전 부터 레바논에 간섭을 하고 있던 

프랑스는 머슬럼의 이런 횡포를 막으려 하지만 힘을 못쓰고 

결국 레바논에서 발을 빼게 됩니다.

과중한 세금으로 인해 점점 고통을 받게 되는 크리스챤과 드루즈는 

머슬럼에게 불평을 갖게 되고 결국 이런 불평은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이를 뒤에서 조종한 권력이 바로 미국의 CIA 와 영국의 MI6 였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레바논 내의 동족상잔극을 일어나도록 만든겁니다.

CIA와 MI6 는 양쪽 즉 크리스챤과 드루즈 그리고 머슬럼 양측을 모두 

싸움을 걸도록 밀어준겁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를 도와 서로 피터지게 

싸우도록 돕는것처럼 레바논 상황도 똑같았습니다.

이들을 싸우게 하여 이틈에 레바논을 미국과 영국 이 먹게된겁니다.

머슬럼 종교에는 수니파, 커즈파, 쉬아이츠파, 드루즈파 등 여러파가 있답니다.

이들중 드루즈파 머슬럼 종교에서는 가장 순한 파라 합니다.

한가지 프랑스가 레바논에 관여한 이유는 그당시 수출수입이 무척 

크게 성장했었고 프랑스는 레바논에 수출을 하기위해  그한가지 이유만으로

레바논에 관여했었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남한과 북한

자유중국과 중국

파키스탄과 시리아

인도와 파키스탄

터키와 시리아

등 모두가 CIA 에의해 서로 적이되어 피터지게 

지금껏 싸워온겁니다.

어느나라든 적으로써 앙숙이 되어 싸워온

나라들은 모두  CIA 가 계획적으로 만든 적이며 

계획적으로 시작된 전쟁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15년의 기나긴 내전으로 인한 레바논으로부터 이익을 

챙긴건 당연히 5EYE 글로벌리스트 들입니다.

이제 이런 모든 진실이 중동국가들의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고 깨어나고 있으며 

그래서 평화대화가 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이점을 알고 하루속히 깨어나야 합니다.

누구에 의한 전쟁이며 

누구에 의한 살생이며 

누구에 의한 고통인지를 알아야 겠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