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천국이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얘기하는 극락이 어디인지도 알아 보겠습니다.

지구의 바깥쪽 궤도를 돌고있는 니비루 행성이 바로 천국 입니다.
그곳이 바로 극락 입니다.
우리는 전투행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전투행성의 기능 이외에도 천국으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창조주의 빛이 계신곳이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창조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다른곳으로 옮겨가기전에 잠시 머무는
임시 대기 장소 입니다.
천국에 갖다가 오신분들이 많은 증언들을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니비루가 무엇인지,   은하연과 우주연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분들 입니다.
그래서 부분적인 정보들만 가지시고 말씀 하시다 보니 누락된 정보로
믿음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정확히 말씀 드립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바로 이곳은 니비루 행성 입니다.

이것이 태초전에 마련된 창조주의 계획인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완결되어가는 새로운 우주 대 프로젝트를 위하여 지금도
창조주께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는 안식하신다고 하십니다만   착각 입니다.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영원한 천국을 위하여 말입니다.
창조주의 영원한 세계를 위하여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 였습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