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인이라면 박정희 하면 모르는이 없습니다.

박정희 독재자 라고 해도 모르는이 없습니다.

박정희가 왜 독재자라 하는 엄청난 명칭을 받게 되었을까요?

박정희에게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은자들은 그를 

신처럼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독보 정치를 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자들은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일으킨 경제리더였다 큰소리 칩니다.

박정희가 어떻게 정치를 했는지 직접 경험해 보지않은 이들은

다른사람들 특히 딥스놈들이 내노라 하는 경제학자에의해

박정희가 왜 경제리더였는지 그럴싸하게 논리적으로 

글을 써놓고 설명하는걸 그대로 믿고 

박정희가 독재는 했어도 경제리더임에는 틀림없다 라고 

밑거름없이 자신의 무식을 알리는 소리를 합니다.

우리님들은 이제 한국의 모든정치 와 모든방송 그리고

모든교육 과  인기있는 모든것들 학자들 외 등등

이 짜고 친 게임이었다는 사실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이중에 그들의 게임과는 상관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딥스들때문에 고통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녹아

들어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게된 뒷 힘은 

미국의 CIA  였고 그들은 곧 중국과 일본도 같이 

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MI6 도 CIA와 같이 한패거리였습니다.

한국이 박정희때 급성장 했다고 그를 경제리더라 부른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세계 1차와 2차 대전때부터 이미 아시아를 잡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2차대전이 끝났을때는 이미 아시아를 

장악했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을 자신들이 원하는

프롹씨 나라로 만들기 시작한거랍니다. 

그래서 박정희를 앞세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했고 

김일성이도 똑같은 신세였던겁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치고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손잡지 않은 정치인들이 없었고 그들은 

CIA 에의해 모든 명령을 받아 이행했어야 했답니다.

한국의 중앙정보부장도 미국의 CIA의 명령을 받고 

그들에게 빗나가는 짓을 하게되면 그즉시 모가지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역사의 현실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한국을 만들었고 또한 한국을 IMF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던 것이지 그누구도

그어떤 대통령도 아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한국은 남북한 모두 전혀 자유가 없었던겁니다.

그런데 승만이나 정희나 두환이 명박이가 문제가 되는건 

그렇게 글로벌리스트들의 노예로 지내면서 자국국민을 위해 

일하려 노력하지않고 그놈들과 앞서서 동조하여 

자신의 권력을 갖기위해 자국민을 서슴치않고 

제거하고 고문하고 잘나가는 기업이 있으면

자신의 권력으로 그들을 모두 가로채거나 

운영치 못하도록 완전 패가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놈들을 경제성장을 하게 해준 리더니 어쩌니

하며 숭배하는걸 믿는 멍청한 국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돈을 빌려주어 경제를 일으켰다?

이또한 딥스에 의해 만들어낸 역사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일본도 미국과 같은 글로벌리스트 였습니다.

미국이 일본을 살렸는데 그이유는 한국을 잡기위함이었고

일본에게 CIA 가 명하면 그대로 예써! 하는게 일본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진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으니 

우리의 기사님 말씀대로 

대한민국 정치는 그어느당을 막론하고 

미국의 노예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다르다면 앞장서서 글로벌리스트에게 

잘보이고 권력을 쥐기위해 자국민을 죽인놈들과 

그렇지 않고 글로벌리스트 에게 명령을 어쩔수없이 

받지만 자국민을 애처롭게 생각하는 정치인 한둘이 

있었다는게 다를뿐이랍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승만이 부터 정희, 두환이, 명박이, 근혜 

이들을 말할때 대통령이라 부를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글로벌리스트 들이 자리에 앉힌 자들이며 

국민의 혈세를 훔쳐 맘대로 해온자들이니 

내가 이자리에서 한마디 하고 싶은건 

그들을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놓고 

국민 한사람한사람 돌아가며 몽둥이로 뜸질을 해서 

죽여야 마땅한 자들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카페에서 까지도 이자들을 운운하는글이 

올라온다면 당장 지워버릴겁니다.

조금의 용서도 해서는 안될 

천벌 받을놈들이 바로 이놈들입니다.

이놈들에게 다친 민초들을 파헤쳐 

그들로부터 진실을 말하는걸 들어봐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기사님께서 미국에 신경쓰느라 한국역사까지 

들여다볼 시간여유가 없다십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