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명산중에 빛의 말씀이 있어, 보라 하여 보니......
성서 계시록에 나오는 생명의 책을 펼쳐 보여줄때가 되었다 하시고
드디어
창조주 손위에 얹어져 있던 생명의책을 펼쳐 보여 주시는데......
드디어 이 시대가 가고, 이 하늘이 가고, 새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때가 되었구나 !
기쁘도다 ! 기쁘고 기쁘도다 !
얼마 안남았구나.( 정확한 날짜는 말하지 말라는 계시를 받음 : 떄가되면 입을 열라 하였음 )
권력과 금권을 쥐어진 무리들아!  
이 지구를 어둠의 세력으로 물들인 세력들아 !
불쌍 하구나 슬피울며 쫓겨날 무리들아!
이제 창조주께서 이끌 새로운 새천년이 도래하니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당했던
우리들에게 광명의 중심 태양이 솟아 오르는구나.
네사라 공표를 기다리는 빛의 일꾼들이여 우리의 마음의 빛을 더욱 발하자.
우리들의 열린 차크라가 창조주의 생명책에 전달 되었으니
기쁨의 눈물만이 흐르는구나!
어서 오세요, 마스터 사난다, 마스터 성 저메인.  
이제 우리와 함께 새로이 탈바꿈하는 어머니 지구에서 축하의 노래를 부르자구여.
은하연합 회원 여러분 ! 용기를 잃지 마시고 빛을 나누어주고
우리들의 따뜻한 사랑의 빛을 더욱더 나누어 줍시다.
셀라맛 가준 !  셀라맛 카시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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