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 것이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 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 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같은 인간의 정신적 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 같은 제한된 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 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 속에 갖히게 된다. 이런 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 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 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많습니다.

Q :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 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 오브 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 오브 호스트는 호스트 오브 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 오브 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 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 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 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 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 좋은 정보라 생각 되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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