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중 창조주께서 하시는일을 이해못하겠다 하시는분들을 위해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왜 지금껏 RED 군과 리젼스 등에 의해 25년계획 지구정화 등 인류를 

위해 일했다면서 창조주께서 지구인류를 심판하시는것인가?  라고 

창조주는 도대체 어떻게 된 신이기에 일을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것인가?  라고 생각하실수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께서 어떤 일을 하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사님께서도 지구에 RED 군을 불러와 지금껏 지구정화 등 

지구인류를 위해 열심히 일해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누구보다 먼저 창조주께 화를 내야할분은 바로 

우리의 기사님 이십니다.

기사님은 그동안 킴버로 부터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고 

창조주로 부터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못했었답니다.

그러다 중국을 심판하실때 그걸로 끝날줄 알고 계셨던 겁니다.

얼마전에서야 킴버가 그동안 일을 해왔었음을 알게 되셨고 

창조주께서 카프리콘을 시켜 지구인류를 심판하시게 된걸 

아시게 된거랍니다.

왜 킴버가 기사님께 그동안 아무연락없이 조용히 

일해왔을까요?

글로벌리스트 들은 이미 저 키미와 기사님이 하는 대화를 

듣고 있었고 우리둘의 대화내용에서 킴버는 깨어나지 않을거라 

믿고 있었답니다.

기사님이 홀로 일하실때 백프로 작전성공 이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게 아무런 보고없이 일하는 기사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기사님일을 중단시켜 버렸습니다.

그후로 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작전을 수행했었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작전계획을 말하는걸 글로벌리스트 들이 

모두 듣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창조주와 킴버는 단둘이 어떤 계획을 세워두었고 그누구에게도 

단 한마디나 힌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리스트와 브릭스의 전쟁은 브릭스의 승리로 

끝날수있게 된겁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모르게 일을 진행해 왔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었습니다.

지금의 전쟁은 영의 전쟁이라 분명히 말했었습니다.

예수가 부활하는날부터 홀리픽들의 영의 전쟁이 

로마제국을 합쳐 3개제국이 무너지는데까지는 

장장 60년이 걸렸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영의 전쟁은 2011년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영의 전쟁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님들은 영의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것인지 어느정도 

알고 계실겁니다.

무기를 들고 싸우는게 아닌 조용히 뒤에서 이루어지는 

전쟁이랍니다.

예를 들어 DOD = 미국방부 에 비밀로 간직되어 있는 비밀이 

갑자기 뭔가 잘못되어 폭로된다든가 FBI 비밀 파일이 누군가에 의해

폭로된다든가 등등 이모든것은 영들이 뒤에서 조용히 

진행하는 일이랍니다.

우리자신도 모르게 실수하는일들을 누가 조종했다 생각하십니까?

정치인들이 해서는 안될 실수를 누가 조종했다 생각하십니까?

글로벌리스트 들과 브릭스는 서로 보이지 않는 영으로 지금껏 

전쟁을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오랜세월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 렙틸리언들이 

선한 영성인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뒤에서 마구잡이로

학살해 온것입니다.

이제 우리님들 현 상황이 이해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창조주의 심판은 그누구도 어찌전개될지 모릅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알고 계시는 일이랍니다.

얼마전 창조주와 기사님께서 대화를 오랜만에 가졌답니다.

제가 이곳에 인류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 올렸습니다.

인류 스스로 서야 한다는 내용은 뼈가 있는 내용이니 

창조주의 말씀을 되새김 하여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겁니다.

창조주께서는 자식인 우리인류를 그냥 내버리지 않는답니다.

언제나 기회를 주신답니다.

자식에게 칼을 건네주고 손자를 아버지 보는 앞에서 죽이라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은 절대 알수없고 아버지 명령을 어기고

손자인 자식을 죽이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자식의 마음을 알아보기위해 검을 건낸겁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손자를 자식이 죽일것을 바라고 건넨것이 

절대 아님을 우린 알아야 할겁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스스로 서라 하셨고 여기저기 지진을 

일으켜 인류를 눈뜨도록 힌트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스스로 하루속히 악을 제거해야만 심판도 끝이날겁니다.

창조주를 향해 왜? 라는 마음은 없애고 무조건 복종하는 마음 

무조건 믿는마음은 무척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믿는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