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이 우리들 사이에 실재하는가?

그렇게 실재로 주위에 어둠의 존재들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늘 싸움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
어둠은 결코 그 속성을 쉽게 버리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빛과 어둠을 구분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둠이 하는 상투적 수법에 불과한 것이다. (극히 일부의 존재외에)

성경에 "온유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끼워 넣은 것도
어둠의 세력이 한 일이라고 사난다께서 말한적이 있지 않은가..

이러한 말들이 쉽게 지배하기 위한 어둠의 계략인 것이다.

어둠은 항상 기회가 생기면 뒤에서 공격하거나 등을 돌린다.
무대 뒤에서 암약하거나 조종을 하기에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은하연합의 작전이 실패하고 지연되는 이유를, 실재로 스스로
체험해보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게임을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님에게 협조를 부탁하였고,
하지만 몇일 좋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반격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해봐야 부질없는 일이 될 것은 확실하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고개를 들고 소란을 피울 것인데,
잡초를 뽑지않고 베기만 해서는 다시 무성하게 자라는 이치와 같다.

이과정에서 배운 교훈은 어둠은 의식수준이 낮기 때문에 쉽게
순화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마치 고교생에게 대학을 가르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무리 퍼주어도 받아들일 줄 모르고, 감사를 모르는게 그들의 속성이다.

협조해 주신 **님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상처보다는 더 깊은 앎을 얻으셨기 바랍니다.

***

16.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권세와 탐욕의 동기가 되는 너희들의 자만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을 계속하는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이천 년 내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거짓말들은 허물어질 것이니라.
17. 그때는 인류가 깨닫기 시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며,
18. 그때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인류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니라.


8. 자연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달으시오. 그 다음에
그대 이웃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시오.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



가까운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18. 만일 그가 그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잘못을 계속하거든 그를 내버려 두시오.
일단 그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그에게 다 베푼 이상은, 그 사람은 가르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 비지성적인 사람에게는 그의 영혼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불행한 길을 그대로 걷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차라리 낫기 때문입니다.  

20.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에게 이성을 가르친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경계하시오.


21. 지혜의 씨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비옥한 땅에 뿌리도록 하시오.  

22. 왜냐하면 싹을 틔우는 씨들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