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블랙햇들이 화잇햇들에게 만나기를 청하여 

회의를 했답니다.

블랙햇이 화잇햇에게 말하길

야아!  우리는 이길 승산이 없다는걸 잘알고 있다.

북한도 잃어서 우리는 이제 북한에도 갈수없게되었다.

우리에게 어떤 합의를 봐줄수있겠냐?!  라고 하여

한국의 블랙햇들과 화잇햇들은 오래전 이미 

서로 합의를 봤었고 지금껏 게임을 해온거라 합니다.

우리 한국민족은 더이상 해외세력을 돕는 

멍청한 짓은 안하겠다는 자세였답니다.

그래서 한국의 블랙햇들은 그뤠이햇 으로 모두 

전환하였답니다.

현재 한국의 딥스제거스타일과 이스라엘의 

딥스제거 스타일은 비슷하다 합니다.

단 이스라엘에는 딥스가 훨씬 많다 합니다.

우리님들 이제 대강 한국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여기에 수차례 언급했을겁니다.

한국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한국이 시급한건 한국민딥스제거가 아닌 

해외글로벌리스트 제거가 훨씬 시급했기 때문에 

서로 손잡고 내나라 살려내기에 급급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님들 생각하신대로 한국민족 대단합니다.

실은 우리한국인 모두는 서방 글로버리스트들의 

노예였습니다.

그들의 협박에 어쩔수없이 따라야 했던 약소국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약소국의 서러움이라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다시 독립하여 서게 될겁니다.

이미 북한은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한 차례입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설 준비에 바쁜지금이랍니다.

미디아에 크게 신경쓰실 필요없고 

윤을 몰아내자는 모임이 성공하길 응원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단일민족의 협동에 박수보냅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