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가 90년대 초에 일할때는 가장먼저 신경쓰며 일한쪽이 어린아이들 유괴에 대한 일이었답니다. 누가 이일을 컨트롤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냈고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마지막 도착하는곳이 어딘지를 알아냈답니다. 이일을 하는 도중 인간들과 부딪힌 적이 있는데 그중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클린튼 대통령의 고향인 리틀롹 알켄사주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어린아이들이 유괴되어 가는걸 뒤쫒던 도중 3명의 여성경찰이 같은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을 만나게 되고 그중 한명이 카발에의해 가슴을 정통으로 맞아 죽게 되었는데 킴버는 그 사망한 여성 경찰의 영이 육체에서 나가자 마자 그녀에게 들어가 살아나게 됩니다. 이 모습을 두여성 경찰이 지켜보게 되었고 토르와 RED 을 만나게 되고 킴버에의해 설명을 듣게 됩니다. 킴버에 의해 살아난 여성 경찰은 결혼하여 아이들이 있었는데 남편에게 구타를 가끔당하며 힘든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날도 집에 들어가 남편이 때리려 하자 킴버는 남편에게 더이상 나를 때리지 말라 경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고 때리려 하자 태권도 스타일로 남편을 반죽음 될정도로 때려 엎었다 합니다. 그리고 2명의 여성경찰이 찾아와서 괜찮냐 물으려 하는동시 남편이 얻어터져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는 어찌된 영문이냐 물었고 킴버는 다른 살집으로 옮겨야 겠다 말하니 두 여성경찰 친구가 진즉 그럴것이지 하며 이삿짐 싸는걸 도왔답니다. 그러자 남편이 다시 일어나 킴버를 때리려 하자 킴버는 다시 태권도 스타일로 걷어차 눕혔다 합니다. 그동안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왔던 두친구는 이모습을 지켜보고 놀라는 동시 남편의손에 수갑을 채웠다 합니다. 속쉬원히 대해준 킴버를 보며 두 친구는 기분좋아했고 킴버를 도와 다른 안전한 곳으로 이삿짐을 옮겼다 합니다.
이 두명의 여성경찰들은 킴버에게 자신들이 현재 일하고 있는 경찰서에서는 일하고 싶지않고 킴버와 토르 그리고 RED 과 같이 일하고 싶다했답니다. 킴버는 두 경찰에게 우리와 같이 일하면 살아돌아올거란 약속을 할수없다 말하자 두 경찰은 상관없다며 경찰직을 그만두고 킴버와 같이 일을하게 되는데 토르와 RED 에게는 크게 인간으로써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