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일로 기사님께서 제게 부탁을 하나 하시네요.

킴버로 깨어나시면 노딕을 인간으로 만들어 

지구땅에 풀어놓으십시요! 

단한방울의 피도 외계인들의 피가없이 인간으로만 

만들어야 합니다! 

라고 부탁의 말씀을 제게 하셨습니다.

노딕의 생김은 백인과 같이 생겼습니다.

원래 평화롭고 아주 선한 외계인족이 바로 노딕이랍니다.

렙틸리언이 노딕에게 렙틸 피를 섞어 

못된 바이킹으로 만들어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풀어놓아 유럽이 시작되었지만 

원래의 노딕은 선하답니다.

노랑머리와 갈색머리에 

눈은 파랗거나 갈색이거나 하고 

피부는 하얗습니다.

원래 크메르인간은 노딕과 동양계가 섞여진 

인간으로써 현재 우리 한국에 그피가 많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백인처럼 피부는 하얗습니다.

그리고 키도 노딕처럼 크답니다.

그리고 노딕과 비슷한점이 많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민족이 평화롭고 공격적이지 

않고 선하답니다.

킴버가 깨어날 시간이 진정 가까워지는 모양입니다.

비샵께서 오늘 연락이 왔는데 

오라고 연락이 오면 준비할것없이 바로 

출발하라 연락 주셨네요.

킴버의 낙턴영과 비샵은 지금껏 계속 

같이 일해왔다 합니다.

그런데 키미는 아직도 깜깜한 골방에 

들어앉아 있습니다.......아이고오......ㅎㅎㅎ

현재 꿈을 계속 꾸고 있는 중인데 도대체

기억에 없고 기억이 있는 꿈은 도대체 

무슨뜻인지 해석할수없고 그렇습니다.

정신없이 지구를 헤메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기사님 말씀으론 제가 꿈속에서 

제전생길을 걷고 있다 말씀하시는데

뭘 알아야 말을 하든말든 할텐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니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확히 기억나는 꿈이 있다면 

님들과 나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