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알려진 SMITHONIAN.

1846년 시작한 박물관 그리고 교육센터로써 미국정부에서 시작한 인스티튜션입니다.

이 유명한 박물관이 우리가 잘알고 있는 미국내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PAWN SHOP 과 다를바없이 같은 사기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미쏘니언은 5EYE 글로벌리스트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중요한 고대유물같은 역사에 중요한 물품이 발견되면 이곳으로 오게하여 

5개국의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이 물품을 전시할것인가? 아니면 

파괴하여 없애버릴것인가? 아니면 숨겨놓을것인가를 의논한답니다.

어떤때는 글로벌리스트 개인 자택에 버젓이 걸어놓는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글로벌리스트 들은 자신들이 역사를 거짓으로 꾸며왔음을 잘알고 있기에 

자신들이 역사에 조작해놓은 내용과 반대쪽으로 보였을 경우 

자기들의 비밀이 탄로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유물을 완전히 분해 

없애버리거나 숨긴다 합니다.

그리고 유물을 전시했을경우 이 유물에대해 거짓조작한대로 

설명을 한답니다.

한마디로 정확히 꼬집어 말하자면 스미쏘니언은 

글로벌리스트 들의 블랙마켓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세계 대부분의 박물관과 파운샵들이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컨트롤되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와관련된 사실 또하나는 

새로운 미술전시회나 조각상등 

예술품 전시회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뒤에서 판매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한쪽에서는 정상으로 하는 예술품전시회로 보이지만 

이 전시회를 이용하여 한쪽에서는 어린아이들을 

매매한다 합니다.

역사는 계속 되새겨 반복된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모든 고대유물들을 

인류눈으로부터 보지못하게 없애버리거나 감추워 왔었답니다.

이제 인류는 이런 사실을 알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겁니다.

지금우리가 지나고 있는 이순간도 미래에 다시 반복될거라는 사실

그리고 지난날 있었던 역사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글로벌리스트 들이 진실의 역사를 감추려 해도 진실은 절대 진실일뿐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님을 알아야 겠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