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중 싸이언스 좋아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오늘 제가 올리는 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무료에너지를 오래전 크메르 와 아틀란티스 섬에서 사용했었다 합니다.

이때 이 에너지를 쓸수있도록 설치한건 아눈나키들이었다 합니다.

물론 이때는 선의 렙틸리언, 선의 그뤠이가 일을 했었다 합니다.

지금은 선의 렙틸리언은 거의 없어졌지만요.

무료에너지를 생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어야 한답니다.

골짜기에 물이 많이 내려오는곳에서 밤에 물위를 보시게되면 

물위에서 일어나는 불빛이 보이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은 골짜기 바닥 땅속에 우라늄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땅속밑바닥 첫계층에 우라늄이 있어야 하고 

두번째 우라늄위에

      블랙아닉스=BLACK ONYX와 철이

      섞여있는 단단한 돌들이 있어야 하고 

세번째 블랙아닉스와 철이 섞여있는 돌들위를

       머큐리와 모래와 돌들이 섞여져 있고

       이곳에 풀이 자라며

       이 풀들은 섞인 머큐리와모래와 돌들을 

       뭉쳐있도록 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네번째  풀이 자라는곳을 물이 지나갑니다.

이렇게 층을 이룬곳 주위땅은 전기가 생성되어 사람이 맨발로 걷게되면 

전기에너지를 느낄수있답니다.

그리고 이 주위땅에다 구리로된 막대를 나무곁에서부터 깊이 박아놓으면

무료에너지를 이용할수있다 합니다.

이 구리막대를 땅에 박을때는 물에서 약간 떨어진곳에서 해야 한다 합니다.

이런 층을 이루고 있을때 물과 풀사이에서 전기가 오르락내르락하는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때 머큐리가 부풀었다 줄었다 하는 역활을 한다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밧데리라 보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곳 물위를 보면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온다 합니다.

그건 머큐리에 의한거라 합니다.

테슬라가 이 무료에너지를  연구하고 있을때 살해되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테슬라에의해

인류에게 무료에너지를 보급할수없도록 하기위함이었답니다.

사막에서도 무료에너지를 만들수있는데 

이에대해서는 아직 글로벌리스트들때문에 지금 올리지않고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