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병이 어디서 생겨났는지 지금껏 확실히 알아낸 학자는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원숭이와 인간이 섹스를 하여 병이 생겼다느니 하는 웃기는 설이 나돌긴  했지만

확실한 증거는 단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번 미연방 최고법정에서 미국민에게 폭로한 내용중 하나가 바로 이 에이즈란 병에대한

진실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한번 언급했었을 겁니다.

지구상에 나도는 모든 병은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 렙틸리언이 만들어낸 병이라

분명히 언급했었습니다.

이 에이즈 병은 파우시 의사가 랩에서 만들어 백신에 넣어 이 백신을 투여한 자로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병이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섹스로인해 에이즈 병이 생겼다 소문이 떠도는데 절대 아닙니다.

에이즈 병은 누구든 백신주사를 투여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병이었답니다.

괜한사람이 의사보러갔을때 의사가 병예방하는주사라며 투여하면 그사람에게서 

에이즈 병이 생겨나는 현상이었답니다.

의사도 백신에 그런병균이 함유되어있음을 모르고 투여했으니 당연히 섹스로 

생겨난거라 믿을수있습니다.

그어느의사도 자신들이 환자에게 투여하는 백신에 에이즈병균을 일으키는 균이

들어있음을 아는 이는 없었을 겁니다.

아는의사라면 그자는 롸쓰챠일드 가 이거나 롹커펠러 가 일겁니다.

오늘 파우시 의사가 퇴직했다 뉴스에 나오는데 파우시는 이미 사형된지 오래됐답니다.

세기의 살인마.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파우시.

지구상에서 대량의 학살을 해온 가장큰 살인마 파우시.

이미 그는 지구상에 존재하지않아 죽이고 싶어도 죽일수없게되었네요.

에이즈 병 약을 찾겠다 선전광고하는 단체들도 모두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이었답니다.

에이즈를 고칠수있는 약도 나왔고

암을 고칠수있는 약도 나왔습니다.

우리님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덧붙입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던사실입니다만 에이즈와 관계가있어 다시 상기합니다.

2014년 7월18일 

말레이지아 에어라인이 유크뤠인 동부에서 추락되어 타고있던 승객 298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이 비행기 승객중에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이즈 칸프런스 에 에이즈병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약을 발명한 학자들 100명이

발표를 하기위해 참석하러 가던중이었는데 이사실을 알게된 파우시가 CIA 에 알려

비행기 항로를 바꾸게 유인했고 비행기는 유크뤠인 쪽을 향하던중 폭파당해 추락되었는데 

이 추락사고를 CIA는 러시아가 했다는등 비행기가 항로를 잃었다는등으로 

거짓 뉴스를 내보낸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