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찾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세계 과학자들이 여기저기서

KQ 글을 읽고있다는 사실이 참 재밌습니다.

한달전쯤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집트인 과학자가 거주하고있는 모라코 자택 차고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 과학자는 평소 날아다니는 우주선에 깊은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우주선처럼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만들려 온갖 실험을 해왔던 중이었다합니다.

그러다 제가 여기에 언급한 뤠비테이터에 관한 글을 보게되었고 제가 언급한대로 

자택 차고에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2x4 나무막대를 양쪽으로 놓고 거기에 쇠파이프를 연결한뒤 

쇠파이프 속을 머큐리로 채웠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이 막대에 묶어 움직이지못하게 한뒤 

전기를 꽂았는데 이물채가 천정으로 갑자기 떠올라 머리통을 

천정에 부딪혔다 합니다.

떠오를까 설마했었기에 크게 준비를 안한상태여서 

천정에 부딪힌게 심했던지 병원생활을 한모양입니다.... ㅎㅎㅎㅎ 

이과학자는 실험에성공한뒤 크게 비행물채를 정상적으로 만들기위해

머큐리를 대량 주문했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불행하게도 정부에서 이과학자를 막아 머큐리를 

주문하지못하게 했고 이일을 하지못하도록 제제를 당했다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