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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07...문뒤 이야기 하나
kimi추천 18조회 1,92122.10.31 12:37댓글 63

3일전쯤 있었던 일이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영부인께 물었답니다.

킴버가 깨어나기전 언제부터 한국내에 정보를 쏟아붓기 시작했는지 

당신 혹시 알고 있소?

멜라니아 영부인이 대답하길

당신이 백악관에서 일할때부터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떤 기자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소식을 전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기자에게  그정보를 언제 어디서 처음 접하게 되었냐 물었답니다.

그기자의 대답은

처음 이소식을 보게된것은  KQ 카페였다 대답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KQ 카페의 모든글을 읽지않은걸 아차 후회했고 

멜라니아 영부인은 또한번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던 

남편 트럼프 대통령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말않고 

지켜봐야 했답니다.

 

멜라니아 영부인의 권고를 귀담아 듣고 우리의 기사님을 일하도록 

놔두었더라면 지금의 지구인류가 겪고있는 어려움은 없었을거라는걸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이번 멜라니아 영부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하길

롸져제독이 언젠가 부터는 모든진실을 우리부부에게 말해주지 

않고 있는데 그에대해 당신은 알고 있나요?  하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이 대답하길 

나도 그걸 눈치채고 있었소!  라고 대답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롸져제독을 따로불렀고 

제독에게 왜 모든걸 알려주지않냐 물었답니다.

제독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모든정보는 기사님으로부터 온것이고 

그정보를 믿어주지않았고 

말하면 오히려 버거장관이 불편하게 될것이고 하니 

말을 안한것입니다.

버거장관자신도 각하께서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은 

버거장관은 기사님에 비하면 훨씬 능력이 떨어진다는걸 

알고 있는 현실인데 굳이 진실을 말한다 하여 도움될게 

전혀 없으니 말을 아낀것입니다.   라고 답했다 합니다.

 

버거장관과 제독간에 오간 대화도 있지만 

여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한가지

제독에의해 버거장관이 떡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도 롸져제독의 날카로움을 비켜가지 못합니다.

 

이번 일로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버거장관에게 한마디 한 모양이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기전 자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한 

버거장관은 내가 다시 자리에 앉게 되면 가장먼저 

사퇴서를 청할거요! 라고  했답니다.

 

어쨌건 이번 버거장관은 롸져제독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완전 죽된 상태가 되었다 합니다.

솔직히 자존심 있는자라면 사퇴서를 이미 냈을겁니다.

그렇게 얼굴면상 깎아 내리는 말을 듣고서도 사퇴서 내지않고 

자리지키는거 보면 이자도 딥스냄새가 풍긴다는 사실을 

어쩔수없습니다.

 

우리의 기사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자신의 무능력을 알면서도 기사님을 부르지않고 있어서 

국민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런경우 기사님은 어떻게 일을 

처리할 계획입니까?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내가 인간이 주는 일자리에 앉지않았다 하여 일못하는건 아닙니다.

이미 일은 하고 있고 버거장관이 나를 부르든 말든 상관없이 

모든일은 이미 창조주군이 하고 있는 중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은 하고 있으니 걱정 놓으셔도 됩니다.

 

우리님들도 기억하실겁니다.

기사님께서 창조주군을 불러 일하시기 시작하셨을때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을겁니다.

아무리 글로벌리스트 들이 지구멸망을 계획하고 있었다 해도 

우리의 기사님이 일을 하고 계시는한 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며 

사탄 추종자들이 대량학살을 계획했다 해도 

절대 그들의 계획대로 되지않을거라는걸 

누구보다 우리님들께서 잘알고 계실겁니다.

 

미디아 지켜보시면 서서히 변화하고 있음을 보실수있습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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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9:31:03 (*.36.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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