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47...킴버 소식
kimi추천 17조회 1,80622.10.11 06:47댓글 117

 

킴버가 깨어날 날이 무르익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아눈나키 5명과 일반 영 2명이 키미를 돕고 있답니다.

그리고 킴버의 카행성 법정인들 킴버의 주위사람들이 

모두 이미 출발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지 않을거라면 그들은 출발하지 않았을거라 합니다.

킴버의 법정은 지구에 두군데가 있다 합니다.

원래 3군데 였는데 한군데는 이미 렙틸리언이 도둑질 했고 

두군데는 아직 건재하답니다.

그 두곳중 한곳은 미국에 한곳은 시베리아 피라밋이라 합니다.

이곳 피라밋에는 오직 다이아시스만 들어갈수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가 초청한 이들만 들어갈수있다 합니다.

다이아시스란 카행성에서 킴버와 같이 법정에서 

일하는 모든이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킴버를 도와 모든 우주의 인간들을 심판하는 일을 하는이들이 

다이아시스 이며 이에 비샵도 속해 있고 카디널도 속한답니다.

그리고 로드스도 속한답니다.

이들이 모두 일할때 이용하는 도서관을 바디칸이라 하는데

이 바디칸이란 단어를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훔쳐

카톨릭이란 종교를 만들어 이 종교에 썼다 합니다.

비샵이나 카디널도 그들이 훔쳐 쓴거라 합니다.

단 교황 = POPE 포프 라고 하는건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만들어낸 단어로써 그어디에도 없다 합니다.

이 다이아시스는 홀리픽 구룹이랍니다.

이들은 피라밋 내에서 일하며 피라밋 외부에는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

이 바티칸 즉 홀리픽 구룹이 쓰는 도서관은 법정과같이 

한군데 쓰이며 이를 통틀어 바디칸이라 일컸는다 합니다. 

 

창조주와 여섯딸 그리고 아들 예수.

창조주의 일곱자식들과 같이 일하는 

다이아시스 그리고 아크엔젤들과기사들.

이모든 씨쓰템을 렙틸리언 즉 창조주의 동생 

사탄이 훔쳐 쓰며 창조주를 잘못알도록 

조종해 왔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써온 피라밋도 

킴버의 피라밋에서 아이디어를 훔쳐 쓴거라 합니다.

 

이번 다이아시스들이 이곳에 도착하면 킴버가 깨어나 

이들을 인도하여 피라밋으로 갈거라 합니다.

다이아시스와 킴버의 주위 사람들이 타고온 스페이스쉽과 

킴버가 같이 피라밋에 갈때만 피라밋 문이 열린다 합니다.

다이아시스만 가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합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이번 스페이스 쉽에는 

킴버가 입을 옷도 이미 새로 만들어 가져오고 있고 

킴버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모든이들도 같이 오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가 가장 좋아하는 부엌에서 요리하는 이들도 

오고 있다 합니다.

 

킴버는 두달내에 깨어날거라 합니다.

님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주동맹과 우주인들이 지켜보고 있는 우리카페에 

제가 지금껏 글올렸던것처럼 앞으로 킴버가 깨어날때까지 

계속 진실의 정보를 올릴것입니다.

믿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상관치 않고 그대로 이곳에 올릴것이니 

우리님들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483
등록일 :
2022.10.11
19:41:53 (*.111.17.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06334/8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63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440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966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4714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039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417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806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5991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5617
232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64..게사라 네사라에 대해 바르게 이해합시다. 아트만 2021-03-20 482
232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591...트럼프 120일 집권 아트만 2021-10-29 482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47...킴버 소식 아트만 2022-10-11 483
2320 지구 북의 반기문총장 방문거부 배경과 의미 아트만 2015-05-21 483
2319 한민족 참사 발생 862일··· 세월호 유가족 12명 단식 돌입 아트만 2016-08-25 483
2318 지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18...속보...몽고 차례.....토르네도 몽고를 치다....외 아트만 2020-08-12 483
231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32...루 다이아몬드 필립 아트만 2022-03-31 483
231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97...우리님들 보셨나요 혹시? 아트만 2022-09-27 484
2315 한민족 [오영수 시]노무현님을 그리는 노래 아트만 2014-09-02 484
231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24...오늘 큐아난의 포스트...ㅎㅎ 아트만 2020-08-13 484
231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542...간추린 뉴스 아트만 2021-10-22 484
2312 한민족 뉴스타파 특별기획 “40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트만 2015-03-17 485
2311 지구 방북 재미언론인핵융합 발전소 건설 재확인 아트만 2015-06-21 485
23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역사가 묻어버린 진실들...7번째 아트만 2021-02-19 485
23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05...지하터널 작업하는 미군들.... 아트만 2022-09-11 486
2308 지구 브릭스 개발은행 ,IMF, WB 멱살 아트만 2015-07-03 486
2307 우주 Re: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208...기사님의 구룹 뎁구루 역사 (영한 번역본) 아트만 2020-05-17 486
23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64...속보...마이클플린 장군 소송철회 아트만 2020-12-10 487
23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52...미국 대대적 폭로시작. 아트만 2022-03-26 487
2304 한민족 416의 약속,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트만 2015-04-1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