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거주 님들은 잘아실겁니다.

텔레비젼 씻캄 메리 타일러 무어 쑈

= MARY TYLER MOORE SHOW 에 같이 

연기를 했던 배우 엗 에스너 = ED ASNER 가 

장문의 편지를 사망하기전 남겼다 합니다.

에스너는 눈감기전 이 편지를 때가 되면 누구누구에게 

전해라는 유언을 남겼다 합니다.

이편지는 롸져제독에게 전해졌고 

롸져 제독은 이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답니다.

내용인즉

오래전 에스너가 젊었을때 메리타일러무어등 출연하며

인기가 한창 올랐을때 마피아 두목 지미 하파가 

그에게 손을 뻗쳤답니다.

라스베이가스 시에서 에스너를 만나도록 

마피아들을 시켜 주선했고 그때부터 

에스너는 지미하파의 마피아들의 등살을 

견뎌내야만 했답니다.

마피아들은 에스너가 출연한 영화속의 

아름다운 젊은 여배우와 그녀의 애인을 

살해했답니다.

마피아들이 젊은 여배우를 강간하는걸 보던 

여배우의 애인남성배우가 그들을 막으려 하자 

살해하고 여배우도 강간후 살해했답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 일언방구도 못하도록 

에스너를 평생 협박해 왔는데 그들은 당연히 

CIA 그리고 경찰들, 법원판사들 모두가 또한

이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들의 이름을 자세히 

편지에 밝혔다 합니다.

에스너는 평생 위험을 느꼈고 딥스테이트들과 

CIA 들이 어떻게 해왔는지를 알았기에 

때를 기다려 온것이라 합니다.

살해된 여배우. 남성배우, 그리고 

살인자들, 이를 입다물고 봐온 법인들, 경찰들, 정치인들

모두가 이 편지에 상세히 적혀있답니다.

앞으로 이자들을 어떻게 제거할지 

이미 제거되었다면 방송에 어떤식으로 나올지 

기다려 봅시다.

아래 사진은 배우 엗 에스너 그리고

살인자 마피아 지미하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