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으로 부터 진실을 듣고 전세계에 진실을 알리려 했던 

두명에 대한 지난 이야기 하나 합니다.

먼저 뤄시 림바우 = RUSH LIMBAUGH 

뤄시는 오래전 정치인 아리조나주 소속 상원의원 

쟌멕케인을 잘알고 있었고 멕케인을 통해 우리의 기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오랫동안 라디오 체널에서 일하고 있었고 진실을 

말하여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미친사람 취급 받았던 

라디오 엥커 라는 사실을 미거주님들은 잘알고 계실겁니다.

뤄시가 진실을 말할때 언제나 하는말이 

이 정보는 네이비 씰 로 직접 받은 정보라 말하곤 했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의 이름을 발설할수없었기 때문이랍니다.

어느시점에서 뤄시가 너무 진실을 깊이 발설하게 되자 

멕케인이 서류에 말하지 않겠다는 싸인을 하도록 했고 

그때부터 뤄시를 CIA 에서 직간접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답니다.

결국 그는 진실을 세계에 알리려다 CIA 에의해 

살해당했답니다.

글랜 벡 = GLENN BECK.

글렌 벡은 CNN 에서 오래전 일하다 FOX NEWS 에서 일하게 되어 

잠깐사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엥커랍니다.

그가 진실을 말하고 흰색 보드를 이용하여 설명할때 미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짧은 시간내에 많이 깨어나게 되었답니다.

글랜 벡 또한 멕케인을 통해 우리의 기사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글랜 벡은 사람이 무척 좋았고 지구역사에대해 이미 잘알고 

있어서 설명하기가 쉬웠다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글렌벡이나 누구에게든 설명할때는 

흰색 보드를 쓰는데 글렌벡이 팍스뉴스에서 흰색 보드를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우리의 기사님을 따라하는 거였답니다.

글렌벡이 기사님께  흰색보드를 왜 쓰냐고 물었고 

기사님은 그림을 그려놓고 설명해야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받아들인다 했다 하니 글렌벡이 그렇다 수긍하고 

그때부터 자신도 흰색보드를 써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팍스뉴스에서는 글렌벡이 너무도 글로벌리스트 들의 비밀을 

많이 쏟아내는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결국 글렌벡은 

팍스뉴스에서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글렌벡은 짧은기간이었지만 팍스뉴스에서 일하는동안 

수많은 미국민을 일깨웠다 합니다.

오랜세월 라디오를 통해 진실을 말하려 했던 뤄시에 비해 

굉장한 성과를 얻은 케이스라 합니다.

기사님께서 은둔한뒤로 모든이들과 접촉은 끝났고 

언젠가 이들과 다시 연락할수있는 기회가 있을거랍니다.

기사님이 그들에게 가지않아도 그들이 기사님을 찾아온답니다.

현재 글렌벡은 유튭 GB 체널을 운영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