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의 대량의 아이들이 거대한 지하벙커에서 각기 부서마다 

다른 일을 맡아 일하는걸 본 화잇햇 정보부들과 특수군들의 

머리에 무슨생각이 들었을지 그리고 이들눈에 무엇이 서렸을지 

우리님들 상상이 갈겁니다.

이곳에 관광온 가족관광객들중 아이들은 유괴하여 먼저 보내고 

부모들은 CIA 에의해 죽이고 그들이 묵던 호텔에서는 

부모가 나온것 처럼 CIA가 호텔에 계산하고 가족이 타고온 

비행기표는 물리고 글로벌리스트가 소유한 비행사로 옮겼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소유한 가장큰 비행사는 SOUTH WEST 에어라인

이라 합니다.

이외에 알라스카등 글로벌리스트 소유 비행회사가 몇된답니다.

그들은 지금껏 이런식으로 온가족을 제거해 버렸다 합니다.

힐레리 벙커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찾아줄 부모도 

그래서 없다 합니다.

겁먹은 아이들 에게서 뽑은 아드레노크롬이 제일 좋다며 

아이들을 언제나 겁을 먹인 글로벌리스트 랍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제자신도 그런 어려움을 오래전 겪어본적이 있기에 

이런 상상치 못할 일들이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우리 바로 곁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믿을수있습니다.

우리가 어렵다 생각하는 현재의 생활은 사실 

그래도 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글로벌리스트 손아귀에 걸려들어 이런 

마음의 고통 육체의 심한 고통을 겪지 않고 있다면 

천만 다행이라 여길수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지금껏  모든 인류에게 고통을 주어왔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천하에 상상치 못할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해온 이 악종들은 넓은 광장한복판에

메어두고 국민모두가 손에칼을 들고 중국인들이 

하는것처럼 조금씩 살점을 떼어내서 죽여도 

마땅치 않습니다.

천진무구한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여행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떠났다가 하루아침 이런 봉변을

당하여 지금껏 지하벙커에서 또는 한국의 지하터널에서 

또는 중국의 어느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생각해 보면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분노가 차 오릅니다.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그들을 처분해도 

속이 쉬원치 않습니다.

앞으로 힐레리 아이들에 대한 정보 오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