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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88...우주행성 이야기 하나
kimi추천 11조회 1,34122.09.26 02:11댓글 52

우주 어느 행성의 이야기 랍니다.

이 행성은 물이 맑고 살기좋은 행성이라 합니다.

이 행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행성에서 

옮겨왔는데 그들이 살던 행성이 화산이 터져 행성을 

덮어버릴 지경에 다다랗고 하루하루 이 행성의 산소가 

라바에 의해 소모되어 버려 인간이 살아갈수없이 되어

새로운 행성을 살기좋게 디자인하고 준비하고 

그에맞게 새로운 법을 만들어 놓고 우주동맹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지게 된거라 합니다.

우주동맹에서는 우주의 모든 행성대표들이 모여만들어진 

협회이고 이들이 하는일 중의 하나는 어느행성이든 

도움이 필요하면 행성들을 돕는다 합니다.

새행성으로 옮겨온 이들이 새로운 법에의해 살아가는데 

그법이란 

인구가 몰려있는곳은 도시뿐이고 산이나 숲에는 인간이 

살지 못하도록 한 법이라 합니다.

원래 창조주께서 산에 물을 많이 내려 호수가 만들어지게 하고 

강물을 이루게 한건 마그마가 라바를 분출해 내는곳은 

산인데 이를 물이 식히는 역활을 하고 또한 산소를 공급토록 

했는데 렙틸리언이 산을 황폐케 하고 인간을 산에서 

살도록 하여 물을 더럽혀 지구의 물이 더러워 진거랍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바다에 갈때까지 같은 양이어야 

정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산에서 내려오는 강물을 막고 이리저리 

물꼬를 터서 물이 마르고 하여 바닷물은 오염이 되고 

인간이 마시는 물도 오염이 된거라 합니다.

산을 파헤치고 괴롭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렙틸리언에 의해 산을 파헤치고 광물을 꺼내 

쓰라 세뇌가 되어 지구가 많이 황폐해 졌답니다.

때로는 우주동맹에서 트렌춰 같은 거대한 기계를 보내 

라바를 튜브로 보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즉 트렌춰로 해결이 불가능할때는

행성을 뜨게 한다 합니다.

새로 옮겨진 행성에는 자동차같은게 전혀 없다 합니다.

튜브로 왕래한답니다.

전화기는 모든 벽에 설치되어 어딜가든 헨폰을 가지고 

다니질 않는다 합니다.

물과 음식은 모두 깨끗하고 공기도 맑다 합니다.

서로 경쟁할 일도 없다 합니다.

옷을 화려하게 입을 이유도 없다 합니다.

그래서 모두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그런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 지구는 렙틸리언의 간사하고 달콤한 말을 듣고 세뇌된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산들이 많이 황폐해져 정상적으로 

생성되어야할 산소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 합니다.

모든 지구상의 산을 다시 복구해야 한답니다.

그리하여 맑은 물과 충분한 산소가 생성되도록 해야 한다 합니다.

 

행성이 산소가 모자라 생명이 살아갈수없을때 

이 행성을 우주동맹에서는 그대로 둔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에서 떨어지는 온갖 돌덩이 = 미디어

들이 몇억년뒤 섞어져 흙이 된다 합니다.

이런식으로 행성은 죽고 살고 를 계속 윤회를 한답니다.

 

우주의 모든 행성의 문명도 윤회를 한다 합니다.

문명이 앞서갈때 그리고 초기 시작때를 계속 윤회를 한답니다.

그래서 현재 우주의 어떤행성은 앞서가는 문명을 가지고 있고 

우리지구처럼 어떤 행성은 뒤쳐진 문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언제나 우주의 모든 행성들은 각기 문명을 계속 

윤회중이라 합니다.

우리 지구도 지난날 수억년전에 한번은 최고로 앞서는 문명을 

가졌을때가 있었다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22.09.26
23:15:09 (*.36.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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