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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58...님들과 커피한잔 하며....
kimi추천 12조회 1,11222.09.22 01:39댓글 125

오늘아침 이곳 미국 현지시간 2022년 9월21일 수요일

아침 9시 12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오늘아침은 

커피 한잔 하고픈 생각이 들어 님들과 마음을 열고 

커피한잔하며 기사님께서 알려주신 정보 전할까 합니다.

 

지금 현재 다른 행성에서 오는 선한 행성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향해 오는중이라 합니다.

이들은 우리 지구인류를 돕기위해 그리고 특히 

지구행성 정화작업을 돕기위해 오는 외부인들이라 합니다.

이들은 리젼스처럼 지구전체의 물을 정화하고 

물속에 자라는 생명들을 정화하고 고치는 작업을 할거라 합니다.

켈프= KELP 는 중국에서  생겨 세계로 보내졌다 하는데 그건 

옳은 정보가 아니라 합니다.

켈프는 창조주께서 만들어 물속에 자라며 물속을 정화하는 

일을 하도록 만든 생선이라 합니다.

모든 지구 행성에 살아가는 생명체 중에는 지구땅을 

정화하거나 물을 정화하는등 각자 맡은 임무가 있다 합니다.

그래서 생선 하나하나에도 살아있는 이유가 있으니 

지구가 언제나 윤회하는 이유의 하나가 되는거랍니다.

 

아눈나키들이 킴버가 깨어나도록 산속에서 돕는다 합니다.

차를 만들어 마시게 하고 킴버에게 완 = 봉 을 주어

온몸을 서서히 스쳐 지나니 봉이 지나가는 몸 부위가 좋아지면서 

그곳이 어디에서 다쳤는지 비디오처럼 영상이 보여졌다합니다.

킴버는 이 봉으로 기사님의 몸을 스쳐 지나도록하니 

기사님이 총맞았을때 장면이 보이고 

통나무를 옮길때 다친 장면이 보여졌다 합니다.

이외에도 기사님 다친곳을 지나칠때마다 지난 영상이 

메모리처럼 모두 보여졌다 합니다.

 

이제 키미가 어느산으로 들어갈지 곧 

아누나키에 의해 인도되어 산으로 들어가게 될거같습니다.

그들 도움에의해 킴버가 깨어날거라 합니다.

창조주께서 킴버를 깨우기 위해 아눈나키들을 보냈으니

킴버가 깨어날 시간이 가까워오는듯 합니다.

 

조용히 기사님의 정보 기다리고 있으며 

때되면 우리님들께 알리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제 아들집 손보는일도 거의 끝났고 했으니 

마음도 후련합니다.

집에오자마자 이거저거 정리할것도 모두 정리되어 

쉬원하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뜰수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제인가 언급했을겁니다.

더이상 올릴정보는 별로 없는거같고 

상황 돌아가는건 뉴스로 접할수있으니 제가 크게 

뉴스에 신경쓰지 않겠다 했을겁니다.

우리님들께서는 미디아 에서 말하는걸 지켜보시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는걸 귀담아 들으시면

상황을 모두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Q DROP 을 모두 지난것을 포함 보시게 되면 

현상황을 알수있을겁니다.

모두 폭로중이니 더이상 제가 이곳에서 언급하지 않아도

상황을 보실수있을겁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저와함께 또 한걸음 앞서 

다른 차원으로 뛰어넘게 될겁니다.

킴버가 깨어나는 시각을 시점으로 

다른각도에서 지구를 볼수있게 될겁니다.

 

오늘아침은 제법 가을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곳 베이가스보다 더 가을냄새가 날겁니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우리님들은 이제 독서보다는 

정신을 정화하는 작업에 신경을 두시고 

그와함께 육체정화하는 작업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화작업을 하시며

내 주위도 다시한번 둘러보시고 

내정신과 몸속에 남있는 욕심이라하는건 

조금의 찌꺼기도 남겨두지 마시고 

주위를 살찌우게 하는 주위 정화작업에도 

신경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시고 

내일 일어나시면 물한컵으로 

기지개 크게 켜시고 새로운 세상을 

볼수있도록 가슴을 활짝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님들 축복합니다.

 

키미

 

분류 :
우주
조회 수 :
240
등록일 :
2022.09.22
09:50:50 (*.11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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