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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50...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 아래에 이어 계속
kimi추천 12조회 1,21122.09.21 00:38댓글 52

마샬 스티븐스는 먼길을 달려와 커스터에 맞서 싸울수있도록

인디언들에게 대량의 총을 건넸다.

그때 인디언들은 마샬 스티븐스를 돌봤는데 

날마다 잠을 자며 땀을 비오듯 흘렸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아픈줄 알고 계속 돌봤는데 

스티븐스는 트림스케이프를 하느라 땀을 흘린것이었다.

하룻날 아침 스티븐스는 잠에서 깨어나 

인디언 추장에게 모든 인디언 부족들과 힘을 합쳐 

백인군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전하고 

나와 같이 갈사람 한사람 나오라 말한다.

나와 같이 갈사람은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라고 또한 말한다.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게 지금 떠나지 않으면 죽을것이라며 

빨리 떠나라 말한다.

백인군이 이미 스티븐스가 총을 인디언들에게 배급했다는 

사실을 알고 스티븐스를 죽이려 쫒고 있다 추장이 말한다.

그리고 추장은 스티븐스를향해 두번다시 못볼것이라 말한다.

스티븐스는 일부러 일찍 떠나지 않고 반나절을 두고 

떠난다.

이유는 자신을 쫒고 있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기 

위함이었다.

스티븐스는 인디언 추장에게 천명이 넘는 대량의 백인군이 

인디언들을 모두 몰살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 지시를 한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알려주는대로 커스터를 함정에 넣어

전몰시키게 된다.

스티븐스는 자신을 찾아 쫒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모두죽게 하고 자신은

창조주의 부름에 스티븐스 육체를 뜨게된다.

 

켈리포니아 북부에 자리한 마운트 샤스타 = MOUNT SHASTA

에서 대량의 인디언 부족들이 모두 몰살하게 되는데 

이때 몰살된 부족들은 

샤이엔, 코만치, 카이오와, 모하비 부족등 여러 부족이다.

영들이 이들을 살리기 위해 샤스타 산 의 지하터널로 

인도했지만 너무 느려 결국 지하터널에 도달하기전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곳에서 죽임을 당하기전 모카디 라는 인디언 추장이 

인디언들 앞에 일어서서 말한다.

OUR NATION IS GONE! 

 

RUNNING BULL 뤈닝 불 이라 하는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 대한 선언서를 작성하고 스티븐스를 

인디언 추장이라 이 선언서에서 정식선언한다.

그리고 말하길 

이 GREAT WHITE ONE EAGLE EYE  는 꼭 돌아온다 

라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인디언추장이 말하길

GREAT WHITE ONE EAGLE EYE 가 다시 돌아왔다

라고 말하며 이글아이가 달고 있던 은색 

마샬 뱃지를 전했다 합니다.

인디언 추장은 영성인으로써 스티븐스에 대해 잘알고 있었고 

지금 현재 지구에 다시 환생하여 싸우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와 같이 동행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고 

스티븐스가 인디언을 살렸다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말하길 백인중 단한사람 스티븐만이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웠다 말했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운게 아닌 선한 인간을 위해 

일하시는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창조주의 명에 따라 지구에 인간을 살리기

위해 특명을 받고 오셨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그누구의 명도 받들지 않고 

오직 창조주의 명령만을 받든다 말씀하십니다.

 

이야기가 너무길어 대략 뽑아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687
등록일 :
2022.09.21
14:56:43 (*.11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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