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AYS OF DARKNESS 는 화잇햇이 창조주군과 같이 시작하는 거랍니다.
오늘 주디노트에서 미 재무부의 위치를 정확히 폭로한건 딥스테이트가 이제 완전히 제거되어가는게 끝나간다는 뜻입니다. 미 재무부가 있는 위치를 제가 2년전부터 기사님으로 부터 정보를 듣고 알고 있었지만 위험하여 폭로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새로운 미 재무부를 네바다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자리잡게 한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바다주 인디언들에게 말하길 인디언이 잃어버린 걸 돌려주겠다 약속했습니다. 이말에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지금껏 지킨 약속은 없었다며 믿지 못하겠다 했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렇다면 재무부를 인디언 뤠져베이션 즉 당신들이 사는곳에 세우고 법을 재정하겠다 약속했답니다. 그래서 재무부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세우고 재무부에 인디언에게 갈 재정을 정하여 계약했답니다. 이로써 그누구도 그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했답니다.
인디언 추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은색 마샬 뺏지를 하나 전하며 물었다 합니다. 이 뺏지는 GREAT WHITE ONE EAGLE EYE 것이라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글 아이 가 다시 돌아올것이라 했답니다. 여기서 이글아이는 우리의 기사님을 말하며 그의 이름은 마샬 스티븐스 였답니다. 기억하시지요 우리님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커스터를 막기위해 비밀리에 서부로 향한 마샬 스티븐스.
자아...... 우리님들께 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들과의 관계를 얘기 하기전 한가지 중요한건 오늘 들어온 정보는 딥스테이트 제거가 거의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서부로 떠난 마샬 스티븐스. 그당시 링컨 대통령은 인디언 대량학살을 막기위해 노력했고 또한 노예제를 빙자한 남북전쟁을 시작하려는걸 막기위해 노력했고 기찻길 공사를 빙자한 대학살극을 막으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그당시 살벌한 학살극은 지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할 정도로 무서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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