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37...기사님 말씀 그리고 홀리픽 서베일런스
kimi추천 9조회 98422.09.18 09:04댓글 56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창조주를 알기위해 그리고 배우기 위해 

교회당이나 사찰이나 모스크나 그어떤 건물에도 갈필요는 없다.

창조주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알게되고 배우게 된다 말씀하십니다.

 

홀리픽 서베일런스란

우리님들이 알고 계시는 블랙나잇에서  

우리 지구 인간들의 모습을 보는거랍니다.

우리지구인간의 모습뿐만이 아닌 우주 다른행성들의 

인간들도 블랙나잇에서 지켜본답니다.

원래 서베일런스란 뜻이 비밀 감시 카메라 에 많이 

쓰이지만 홀리픽 은 우리의 기사님을 비롯 

키스자매, 비샵, 로드스, 등 이 블랙나잇을 이용해

지켜보는걸 뜻합니다.

 

이 홀리픽 서베일런스에 잡힌 이곳 미국의 

작은 동네의 어떤 작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그대로 올려봅니다.

 

놀스케롤라이나 주 뢀리시에서 두 교회의 목사가 

대화를 하는데 대화내용은 교회신도들이 물어보는 내용에 

대해 해답을 몰라 서로 주고받는 대화였답니다.

한목사가 다른목사에게 말하길

교회신도가 창조주에게 딸이 여섯 있다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건 딸들은 전혀 모르고 

아들 하나 있는 예수밖에 모르는데 혹시 

창조주 딸들 여섯에 대해 알고 있냐 물었고

듣고 있던 상대 목사도 이에 대해 처음 듣는다며

어리둥절 하는 대화 내용이었다 합니다.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내용에는 오직 예수에 

대해서만 언급이 되어있기에 그 누구도 

창조주의 아들은 알아도 딸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합니다.

 

켈리포니아주 파사디나 시와 

알라바마주 모로 시에서도 같은 경우가 있었답니다.

한 흑인 여성신도가 씨쓰터에 대해 알고 싶다 말하니 

목사가 말하길 그건 카톨릭 교를 말하는거다 하니 

여성신도가 말하길 카톨릭은 없어졌고

그리고 그 씨쓰터가 아닌 창조주의 딸들 

씨쓰터에 대해 묻는거라며 목사들에게 

창조주 딸들에 대해 알고 싶다며 물었다 합니다.

 

민초들이 종전에 읽던 성서를 버리고 새로운 성서를 

찾아 구입하여 읽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민초들이 깨어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그리고 민초들이 이렇게 깨어나기 시작하는건

고통과 시련을 당하고 있기에 도움을 청할곳이 없을때

마지막으로 창조주에게 도움을 청하는거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인간의 모습이라 합니다.

편할때나 필요한게 없을때는  창조주를 찾지않는다 합니다.

이러한 이기주의적인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때로는 느끼고 참회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게 

할수있는 계기가 된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전세계 인류가 하나둘씩 이런식으로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합니다.

블랙나잇에 잡힌 우리지구인류의 모습이랍니다.

 

자신이 믿어왔던 종교에 대해 물음을 가지고 

서서히 진실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민초들이 

늘고 있다 합니다.

 

지구가 쏠라 미니뭄에 의해 굵직굵직한 

자연재해를 맞이하면서 인간들이 창조주의 

힘을 알게될 모양인가 봅니다.

우리인간의 힘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알고나서야

창조주의 힘을 알게되는 어리석은 우리인간이지만 

창조주는 그런 우리인간을 전혀 미워하지않는다 합니다.

 

GOD WINS!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61
등록일 :
2022.09.18
12:45:34 (*.102.129.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05848/6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58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7588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84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7892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3508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7385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1284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9195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8835
674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94...아담 과 이브 그리고 오늘날 인간 아트만 2022-02-24 1360
674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98...속보...SURGEON GENERAL 미국 의무위생국장이 아트만 2020-06-20 1359
6741 한민족 북, “임의의 시간에 전쟁”경고 아트만 2013-01-09 1358
6740 한민족 中 대표단 방북… 김정은 제1비서와 북의 위상 [펌] 아트만 2012-12-01 1357
6739 한민족 거짓말은 정치지도자의 필수품이 아니다 [펌] [1] 아트만 2012-09-03 1354
6738 지구 북, 불과불 맞대응 실전 미국 웃을 수 있나? 아트만 2013-04-22 1353
6737 지구 북이 전망하는 중국공산당 전대 [펌] 아트만 2012-10-31 1353
6736 한민족 북, 미국이 저지른 죄악 반드시 결산 [펌] 아트만 2012-10-28 1353
6735 한민족 새해 벽두에 날아든 조선 국방위원회 담화 아트만 2013-01-03 1351
6734 한민족 거대한 북-미 한판 승부의 막은 올랐다, 그들의 선택은? [펌] 아트만 2011-09-26 1350
6733 지구 빨치산의 노래 Bella Ciao 아트만 2013-12-06 1349
6732 지구 <개벽예감 233> 23년간의 조미핵대결, 마침내 최종국면에 들어서다 아트만 2017-01-09 1348
6731 지구 장구한 70여년간의 조, 미 대결사, 조선의 승리로 귀결된다. (2) 아트만 2017-08-03 1346
6730 한민족 세 명 대통령 앞에 선 검찰의 선택은? [4] 아트만 2013-06-08 1346
6729 한민족 독재자의 딸에 대한 백악관의 불편한 시선 [5] 아트만 2012-12-16 1346
672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937...JUSS SMOLLETT 유죄판결 아트만 2021-12-10 1344
6727 한민족 "민주당은 부정개표 의혹, 수개표 나서라" - 재미동포 씨. 제이.케이 [1] 아트만 2013-01-09 1344
6726 지구 김정은 원수 중대결심, 핵실험 이상일수도 아트만 2013-01-30 1344
6725 지구 미 연방정부 폐쇄와 채무노예화 아트만 2013-10-17 1343
672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07...문뒤 이야기 하나 아트만 2022-11-0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