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료전지가 많이 각광을 받고 연구를 하며
언론은 매번 연료전지가 사용되는 하이브리드카 및 차세대 연료전지차를
설명하면서 난리법석을 피운다..
그러면서 꼭 한마디를 집어 넣는것이
세계최초의 연료전지 실용화는 미국의 우주선이라고 소.돼지같은 지랄을 떤다...
ㅋㅋ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내가 이렇게 지랄을 떨면서 애기하는것은
인류최초 실용화된 동력으로 사용한 연료전지는 바로 짐작하겠지만
NAZI-신형-U-BOAT들이다
즉 공기가 채워진 디젤엔진의 동력으로 인류최초로 실용화한 연료전지로
움직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형 U-BOAT들은 1944년 말에 음향탐지에도 않걸릴정도로
최신형으로 실용화된 최초의 잠수함으로 디젤엔진과 연료전지를 각각 사용 가능한
잠항시간을 획기적으로 높인 잠수함으로 단지 몇대만 늦게 개발되어서
진수해 배치가 되었던 것이다..

이 잠수함들은 현재 독일 잠수함의 은밀성이 세계적으로 TOP-CLASS에 올려놓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잠수함들이 2차대전후에 남미지역에서 상선들의 연이은 침몰을 일으킨 원인이도 했고,
당시 신문뉴스를 장식했던 요인이며 나중엔 결국 한대만 나포되었었다..


1930년대 인류최초 칼라필름 동영상-독일-인류최초 flying car

1960년대 이후 우리는 너무 많은 최첨단 발명품이 과거 미국이 창조한것으로 세뇌되어 왔다..
마치 미국은 모든 무기와 물건을 최초로 발명한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미국은 20년 이상전에 미리 신 발명품을 발명해 놓고
실험을 충분히 거친후 제품을 시중에 선을 보이고 생산한다는 말이 퍼져있다

그러나 실상은
반도체 칼라필름 녹음기 제트기 로켓트엔진 크루즈미사일 flying카 연료전지 전자현미경 등등
모든것이 당시 세계와 30년이상 기술차가 있는것은 독일이 만든것이다..


위 사진은 1939년 당시 이미 우주에서 찍은 달을 관찰하는 히틀러의 사진이다..
물론 칼라필름 영상의 한장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