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26...참모들 기사님 향한 태도 달라져....
kimi추천 12조회 2,19422.09.15 05:48댓글 83

미국방부 참모들.

버거 장관 밑에서 일하는 참모들중

우리의 기사님에대해 깍아 내리려 하는 자가 

있었다 합니다.

이자는 우리의 기사님이 너무늙어서 

일할수없다 말했다 합니다.

이말을 듣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지켜봤던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주며

이사람이 누구냐 이자에게 물었다 합니다.

이자가 대답하길

20대중반의 보통이 넘는 씰 병사 아니냐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몸이 무척 민첩하고 날쎄다며 

저건 씰 병사들도 모르는 몸놀림이라 말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자에게 늙어서 일못한다 말한 

그 제독이요!  라고 답했다 합니다.

 

지금껏 우리의 기사님을 깍아내리던 참모들의 

말자세가 갑자기 바꼈다 합니다.

이유인즉 

카발의 힘이 완전히 꺽여버렸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자들이 모두 그동안 카발의 권력하에 일해

왔었다는걸 말해줍니다.

기사님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했었고 

민초들을 위해 일했었고 인류를 위해 일했음을 

뻔히 알면서 기사님을 깍아내린건 

매국을 범한 범죄에 속한다 합니다.

 

앞으로 일이 되어가는 상황을 지켜볼만 할거 

같습니다.

 

GOD WINS!

 

 

분류 :
우주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22.09.16
22:31:20 (*.102.12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05794/e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57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5695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0957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597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167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5439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9358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7287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6887
6623 한민족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천재사학자(天才史學者)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 (中 ) 아트만 2014-06-11 820
6622 한민족 세월호 참극! 문참극!! 이건 도발이다. 아트만 2014-06-13 669
6621 한민족 김어준의kfc, 세월호학부모 전화기록 일제히 삭제됨, 음모세력 존재가능성 있다. 아트만 2014-06-14 981
6620 한민족 김기춘-박근혜 정권 문창극 ‘바지총리’ 내정, 그 이유는? 아트만 2014-06-14 635
6619 한민족 노무현 전 대통령 생애 마지막 인터뷰 아트만 2014-06-15 696
6618 한민족 나라가 망하려니 요렇게 망하는 수도 있네!(천황폐하 격양가) 아트만 2014-06-16 764
6617 한민족 통계청도 부정한 300만 아사설 아트만 2014-06-17 614
6616 한민족 세월호 엄마 아빠가 딸을 보내며 만든 추모 동영상 아트만 2014-06-17 612
6615 한민족 문창극 총리 김명수 부총리지명은 제2의 경술국치 아트만 2014-06-17 1080
6614 지구 이 땅은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다 아트만 2014-06-17 862
6613 한민족 어느 날, 서명을 받으며 아트만 2014-06-17 792
6612 한민족 뉴스타파 [2014.6.17.] 아트만 2014-06-19 675
6611 한민족 서울대생들이 본 문창극, ‘100점에 36점’ 아트만 2014-06-19 698
6610 지구 미국, 대북 대화 창구로 박근혜 대신 아베를 쓰다 아트만 2014-06-21 801
6609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 (174) - 조선의 핵기술, 미국보다 1세기 이상 앞서있어 아트만 2014-06-23 9965
6608 지구 중국과 북한, 어째서 ‘혈맹의 관계’인가 아트만 2014-06-23 990
6607 한민족 대한민국은 과연 해방되었는가? [1] 아트만 2014-06-23 906
6606 지구 김익중 교수, 30년 지난 고리원전 등 '노후 원전 위험하다' 아트만 2014-06-24 1404
6605 한민족 뉴스타파 [2014.6.25] 아트만 2014-06-25 721
6604 한민족 정윤회의 충격 증언 - 2014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아트만 2014-06-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