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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23...킴버가 태초에....아래에 이어 역사 계속 합니다.
kimi추천 10조회 1,27422.09.14 06:34댓글 45

물행성에서 물과 생명 그리고 공기를 섞어 만들어진 덩어리를 

지구행성에 던지고 나서 지구에 킴버가 많은 여신 아누나키들과 

함께 내려왔다 합니다.

그때 킴버와 여신들 모두는 최초의 인텔리젼스 = 지능을 가진 생명체 

인어로써 지구에 왔다 합니다.

그당시 지구는 육지가 없었고 단 여기저기 라바에의해 생긴 

소수의 섬들이 있었을 뿐이라 합니다.

이때 킴버는 최고의 기술 장비를 가지고 바다 밑에 있는 거대한 라바 

바위들을 깍아내고 호수를 만들어 그곳에 모든 물고기들과 온갖

바다물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넣었는데 이때 이 호수들의 크기는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모하비 사막과 같다 합니다.

이런 호수는 킴버가 여기저기 만들어 놓고 물고기들과 모든 생명체를 

넣어 서로 먹어가며 살아가도록 했다 합니다.

이때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을때 떨어지는 음식찌꺼기는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했다 합니다.

킴버와 여신들 즉 인어들은 킴버가 깍아내 만든 동굴에서 

생활하였다 합니다.

이때 물속에서는 물살이 험하고 세차 지낼수없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거대한 포유동물 고래도 성난 물속에서 살아갈수없는 그런 

상태였으니 어느정도 바닷물이 험하고 무서웠는지 

상상이 갈겁니다.

이들 물고기들은 나중에 폭풍지 잦아지고 평화롭게 되자 

모두 물에 나와 살게 되었다 합니다.

강한 파도에 의해 물속 라바 바위들이 깨어지고 

그리하여 이때 지구 역사상

최초의 가장 깊은 바다밑 수로가 생겨났다 합니다.

그리고 이 깊은 수로바닥에 킴버가 내보낸 문어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죽지않기 위해 힘을 써서 

바닥에 붙어있으며 기둥역활하는 바위들을 

붙들고 있었다 합니다.

이때 문어는 킴버가 이미 내보낸 바다밑에 깔린 

먹이를 먹었다 합니다.

문어는 킴버가 최초로 동굴바깥 무서운 물속에 내보낸

바다물고기 였다 합니다.

문어가 이 생명체 먹이를 먹으며 바닷물을 정화하는 

필터 역활을 했다 합니다.

 

물의 수위가 점점 내려가며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점점 육지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육지는 바위들이 

부서져 모래와 가루가 되어 만들어진 땅이라 합니다.

물이 내려감과 동시 공기와 산소도 더욱더 많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합니다.

대기는 지구로 부터 자꾸 멀어져 갔었는데 그건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멀어진거라 합니다.

이때는 얼음이 전혀 없었다 합니다.

ICE AGE 는 한참 후에 생겼다 합니다.

 

이시기에 물행성에서 아눈나키들이 와서 킴버와 함께

일을 했는데 자신들의 할일이 끝난 아눈나키들은 

모두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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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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