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14...비가 옵니다.
kimi추천 3조회 43322.09.12 23:28댓글 40

지금 이곳 베이가스는 월요일.

금요일 밤부터 비가 왔는데 예상했던대로 아직껏 비가 오고 있습니다.

기분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땅이 넓은 산속에 집을 마련하려 계획하고 

데려온 진도개 두놈 아리와 진도가 이제 

커서 똥오줌을 뉘게 하려 아래로 내려갔는데 비가오니 

이놈들도 얼른 오줌만 싸고 돌아옵니다.

아파트 생활해야 하는 이두놈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아직 집을 구입하지 못해

어쩔수없다 생각하며 자주 뛰어놀수있도록 

근교 사막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오늘아침 트럼프 대통령 안부인사를 물었더니 

요즘 기분 최상이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방에서 치는 딥스의 공격을 받으시면서도 

진행되는 일들이 맘에 드는지 기분은 좋다 하십니다.

 

롸져제독의 안부를 물었더니 

우리의 기사님께서 대뜸 말씀하십니다.

롸져제독의 부인께서 영성인으로 

킴버에 대한 예지몽을 꿨다 전해주십니다.

 

현재 이곳 미국의 최고법정 판사들중

영성인들이 대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인들도 영성인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초들 대부분이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일겁니다.

법조인들이 정치인들이 영성인이라는 사실을 

누가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오랜만에 멜라니아 영부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킴버에대한 예지몽을 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킴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을 잘못했다 

지적하는걸 멜라니아 영부인이 곁에서 지켜보면서 

킴버가 하는말은 자신이 지금껏 

트럼프에게 해온 말들이라 생각하며 지켜본 꿈이었다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께 오늘아침 창조주군 정보 없냐 물었습니다.

지금 한창 일하고 있는 중이니 카프리콘이 시간이 되면 

작전의 결실 보고가 있을거라 말씀하십니다.

 

저의 하루일과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일어나자마자 기사님께 

오늘정보를 가장 먼저 묻는걸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우리님들은 당연히 제가 올리는 정보를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열어보실겁니다.

아니 

화장실 먼저 들리시고나서..............하하하하하

 

좋은소식 기다리며 

우리님들과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씨 

음미하는 하루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22.09.13
00:18:08 (*.36.142.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05700/dd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57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0027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247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271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883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9748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3704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1734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31372     2013-08-03
1023 한민족 [단독]“국정원, 한국국적 취득 대가로 위조 사주” 중국동포 고백 아트만 726     2014-06-01
 
1022 한민족 고승덕 딸, 페이스북에 분노한 표정과 편지 고발 아트만 760     2014-06-01
 
1021 한민족 불발로 끝난 정치검찰의 ‘박원순 죽이기’ 아트만 610     2014-06-01
 
1020 한민족 세월호 가족 거리로 나선다 아트만 770     2014-05-30
 
1019 한민족 "세월호 승객들 구하지 않은 것, 보험금 때문이었나" 아트만 656     2014-05-30
 
1018 한민족 결국, 세월호 선체 절단... 아트만 668     2014-05-30
 
1017 한민족 '100만원 선거' 아트만 632     2014-05-29
 
1016 한민족 해경 공개 세월호 동영상의 디테일 아트만 654     2014-05-28
 
1015 한민족 언딘 장병수 이사, '구조' 위해 팽목항 간 것 아냐 아트만 605     2014-05-28
 
1014 한민족 예정웅 자주논단(173) - 6년전에 죽은 6자회담, 조선의 힘만 키워 아트만 1450     2014-05-27
 
1013 한민족 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아트만 697     2014-05-27
 
1012 한민족 청계 광장은 지금 아트만 617     2014-05-26
 
1011 한민족 세월이가 보내온 무서운 경고 아트만 651     2014-05-26
 
1010 한민족 [5.23추모]노무현, 봉하마을 사진 특집 아트만 667     2014-05-25
 
1009 한민족 세월호 유족들 "'잊지 않겠다'고 말해 주세요" 아트만 670     2014-05-25
 
1008 한민족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아트만 796     2014-05-24
 
1007 한민족 [영상] "왜그랬습니까? 세월호 참극을 만든 정부에 묻습니다." 아트만 624     2014-05-24
 
1006 한민족 대통령 담화가 신호탄? 연행-색출-구속-징계 아트만 634     2014-05-23
 
1005 한민족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발족 ... 24일 범국민촛불집회 아트만 575     2014-05-22
 
1004 한민족 朴,구속시켜야 하는 이유 몇가지 아트만 661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