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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13...유크뤠인 전쟁의 진실
kimi추천 8조회 65622.09.12 22:50댓글 50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유크레인 전쟁의 진실은

먼저 전쟁은 없습니다.

유크레인은 글로벌리스트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베이트 = 미끼 로 이용했던 나라이며 러시아는 

유크레인을 공격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 올렸던 아리조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쟌 멕케인과 

린지 그램이 유크레인에서 전쟁을 시도하는 비디오를 기억하실겁니다.

그들이 유크레인을 이용한 제3차 세계대전의 계획은 

트럼프가 백악관을 들어가면서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되지 않고 만약 힐레리 클린튼이 백악관에 

들었었다면 2017년 3차 대전은 계획대로 발발했을겁니다.

트럼프 정부가 정치를 하는 4년간 그들은 3차대전을 

시작할수있는 모든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중하나는 트럼프가 백악관을 들게 된것이고 

또 하나는 멕케인이 사형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멕케인 외에 많은이가 체포되어 감옥에 

들게 되었고 또한 많은 이들이 사형을 당하게 되어 

지금현재 바이덴이 백악관에 들고나서도 

3차대전은 엄두를 내지못하고 있는 상황이 된겁니다.

또한가지는 그들이 체포되고 감옥가는 상황과 동시 

그들의 자금출처가 모두 끊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이덴 백악관 들고나서 3차대전을 

시도할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자금고갈을 해소하기 위해

미디아를 이용하여 러시아가 유크레인을 

공격했다는 광고를 시작하여 미국내 전직 군인들을 

대량으로 모으기 시작했고 그들을 유크레인으로 보내며 

대량의 전쟁무기를 같이 유크레인으로 보내 

그 무기를 팔기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자진 지원하여 유크레인 돕기위해 

전송된 지원군들은 유크레인의 나찌군이 블랙 포레스트 함정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곳에 가자마자 모두 나찌에의해 살해됩니다.

죽지않고 살아 돌아온 군인들이 그곳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유크레인행은 자살 미쎤이었음을 폭로합니다.

그리고 바이덴 정부의 부정부패함을 폭로합니다.

 

유크뤠인은 제가 언급했듯 나찌의 소굴이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의 소굴이었고 그래서 

그곳에 군인들을 보낸건 최고의 함정이라 봐야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고 간 군인은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나의 정부에서 나를 죽이기 위해 나를 유크레인으로

보낸다 라고 생각하고 유크레인을 향해 떠난 군인은 

단한명도 없었답니다.

 

비디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중 영어를 이해하시는 분들은 

대충 번역하여 내용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youtu.be/hv6SCndQBXY

 

분류 :
우주
조회 수 :
381
등록일 :
2022.09.13
00:13:49 (*.36.14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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