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뒤흔들었던 911 사건. 그러나 역사를 되돌아가보면 이 911 이란 숫자가 자주 등장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왜 하필 911 즉 9월 11일날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야 했는가 라는 물음이 나옵니다.
911 즉 9월 11일은 카자리언의 킬링데이랍니다. = KILLING DAY 그래서 어느해든 상관없이 그들 멋대로 9월11일이면 무조건 이 살상을 실행한답니다. 1649년 아일랜드의 DROGHEDA 에서 3천명이 넘는 아일랜드인들을 영국군이 대량학살한 사건도 카자리언의 킬링데이 9월11일에 행해졌답니다. 이외에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볼수있는 9월11 일에 일어난 사건들 즉 많은 피를 흘린 역사들을 볼수있습니다. 1855년 SIEGE OF SEVASTOPOL 1814 WAR OF 1812 1847 MEXICAN AMERICAN WAR 1777 AMERICAN REVOLUTION 1709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59 BATTLE OF QUEBEC 1697 BATTLE OF ZENT 1963 BIRMINGHAM INCIDENT 1950 UN TROOP GLADIO LANDED IN INCHEON. 인천상륙 이사건은 한국을 영원히 컨트롤 하기위한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책이었답니다. 그로인해 지금껏 미국이 한국 남북을 잡고 컨트롤 해왔었답니다. 등등 수많은 전쟁 과 피흘린 사건들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가 이태리 로마, 미국의 와싱튼 디씨, 영국런던을 1870년 자신들의 땅으로 만든날짜가 또한 9월11이란 사실 알아야 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100년에 한번씩 인류 인구 줄이기 작전으로 대량학살을 해온것 처럼 이들 카자리언 글로벌리스트 들은 이슬람 교 크리스챤교 등 모든 종교와 그들의 인류장악에 근거한 모든걸 이용하여 지구인류를 학살해왔었고 멋대로 인류를 노예로 부려왔었답니다. 병주고 약주고 이또한 이들이 한짓이었음을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겠습니다.
진실은 변치 않습니다. 그어떤 언어를 이용하여 아름답게 거짓을 늘어놔도 진실을 가릴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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