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세미나에서 캠코더로  찍힌 영상들의 일부를


발표한 장면으로 실제 착륙장을 보여준다


게다가  편대비행을 하는것이 있고...


german것으로 못박고 있다...


또한 1960년대말


조지 아담스키가 말한 비행체와 똑 같은 모양의 비행체를 지적하면서


설명을 해준다...(1970년대 이후 사진들)


 


게다가 각종 나치 ufo들의 착륙장에서 사진은 2차대전때 신문에 실렸던


초기 비밀무기 벨 모형들도 함께 있는것을 지적하면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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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실제 영상들 모음



 


--------------그리고 히틀러가 애기한 20세기말 돌연변이와 예언들-------------------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 그는 누구인가?

27일 MBC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보리스카라는 소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러시아 프라우다 신문를 인용해
1996년1월11일에 태어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눈의 초점을 맞춰 어른 같은 표정으로
모친을 주시했다고 하는데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생후 8개월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2살이 되면서부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영적 기운을 그렸고
3살이 되기 전에 벌써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태양계에 행성이 몇 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하고 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 개가 있는지까지 요목조목 말한
보리스카는 처음엔 부모를 걱정하게 만들었으나 아이가 설명한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일치하는 것이 확인돼 보리스카는 금방 볼고그라드의 작은 마을 볼즈흐스키에서
 유명인이 됐다.

마을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우주에 관해 물어보면 바로 막힘없이 답해준 보리스카는
 외계에 문명이 있고 고대 지구인들의 키가 3m가 넘었으며 미래 지구의 기후 상태에
관해 말했다고 한다. 아이는 길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고 그들의
 잘못된 행실을 고치라고 지적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돈다고 주장해 부모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또한 쿠르스크 잠수함 사고가 발생하고 베슬란에서 인질극이 벌어졌을 때
 몸이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한 보리스카는 당시 몸 안이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아이는 2009년과 2013년에 지구에 물과 관련된
대참사가 발생한다고 예고한바 있다.

러시아 과학원에서 오라체 검사를 받고 보통 사람에 비해 오라체가


오랜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인 보리스카는


 


과학원 연구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지구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태어나면서 신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중 한명임이 확인됐는데 아이를 연구한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박사는 거의 모든 인디고 아이들이 보통 인간들과 다른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고
면역력이 상당히 강해 에이즈 균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이같은 아이들을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직접 만났음을 상기했는데 그는 인디고
아이들이 미래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키가 7m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생에 화성에 계속 전쟁이 발생했다고 기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말했는데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 참사가 발생해 현재 지하에 살고 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으며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설명했다.

현재 9살인 보리스카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는데 아이를 연구한
그들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상세하고 정확해 아이가 모든 이야기들을 창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러한 놀라운 사연이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은 호기심에 검색해
 ‘보리스카’와 관련 단어인 ‘화성인’ ‘인디고 아이들’ 등이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되고 있다.

유물론적 관점에 찌들어 있는 그리고 독선적 사고방식에
길들여지고 젖은 원숭이들은
절대로 이들의 관점과 이들의 생각을 feeling할수 없다고 한다.

과거의 뉴스들인데 거기에 덧붙여 한가지 더 적어 놓으면
hitler의 propecy그대로 이다.


------Hitler prophecy-----
히틀러가 예언한 라스트 바탈리언의 정체, 그것은 ufo와‘초인류 군단’이다.

인간은 양극화하고 마침내 초인이 나타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당연히 히틀러 예언이다.
히틀러는 가까운 미래의 대전이나 우주 카타스트로프(파멸적 재해) 이상의 충격으로써
‘유베르멘슈(초인류, 영어의 슈퍼맨)가 20세기 말에 나타난다’는 것을 친한 사람들에게
자주 예언했던 것이다.
이것은 어느 날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말은 아니다.
“1999년 이후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고 하는 앞서의 예언이 전제되어 있었다.



초인류는 20세기 말 돌연변이에 의해 출현한다.

히틀러의 눈에는 그것이 뚜렷이 보였던 것 같다. ‘인간이 두 종류로 나뉘어 진다’
뒤에는 그 필연적인 결과로서 ‘초인류가 나타난다’고 확신하고 있던 것 같다.
그는 산장에서, 지하본영에서, 그리고 애인이나 측근들에게 그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했다.

“나는 젊은이들을 키우고 있다.
특별한 젊은이들을 선발해 융커 학교에 넣는다.
그들은 그곳에서 새롭게 개조되어
‘지배하는 기술’,
‘어떤 적에게도 이기는 기술’,
‘죽음을 극복하는 기술’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나 미래를 읽는 기술’을 배운다.
그리고 그 중에서 새로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초인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다....
20세기 말에는 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산장에서 히틀러가 라우슈닝에게 한 말이다.
“사실 내가 그들을 키우는 것은 아니다.
내버려 두어도 인간은 어차피 그렇게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감정에 가라앉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초인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도와 실현을 빠르게 할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민족들에게도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뮌헨의 나치스 본부에서 한스 프랭크에게 한 말이다.



“전에 ‘영원한 미성년자의 실험장은 동방’이라고 말했는데,
초인류를 낳는 것도 동방이 실험장이 될지도 모른다.


 


 20세기 말, 기상 이변이 엄습하게 되는 유럽에서도,
대전의 무대가 될 중동에서도 미국이나 소련,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리안이다. 우리들 게르만이다,
두뇌가 뛰어난 게르만이 초인류를 창출한다.



그것이 창조되기만 하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게 된다. 생각해 보라


.
전 세계의 원숭이가 연합하여


인류에게 대항한다고 해도


현대 무기를 가진 불과
몇 안 되는 인간에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같은 현상이 이제까지의
인류와 새롭게 나타날 초인류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뭔헨에서 라우슈닝과 프랭크에게 한 말이다.

“그 증거를 밝히겠다. 사실 나는 이미 그 인간을 본 적이 있다. 두려움을 모르는,
서로 눈을 마주 쳐다볼 수 없는 몹시 열렬하고도 새로운 인간을 말이다.”
이것은 산장에서 괴벨스와 라우슈닝에게 한 말이다.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가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과 그녀들은 초인이 되려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 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이것은 괴벨스, 프랭크, 히물러, 라우슈닝에게 산장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과 그녀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히틀러는 알프스 산기슭에서 레니 리펜슈타르와 데이트 도중 이렇게 말했다.
“나치스는 패배한다. 제2차 대전에서 패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나의 작전이
미처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가 패배하건 패배하지 않건 새로운 인류는 앞으로 전진한다.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그것이 나타난다.



철십자의 날에 나타난다.

그때 나치스는 되살아난다. 모든 것에 이기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날이야말로 인류는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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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188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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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예언 점프(1919년 나의투쟁에서 )--그리고 산장예언에서


 


히틀러는 니벨룽겐 복수 기사단에 대강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2000년대 대이변이 일어나고 초인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여러분, 잘 왔다. 오늘은 누구보다 신뢰하는 여러분들에게 내가 예감하고 있는 앞으로의
인류의 운명을 말하겠다. 또 우리 나치스의 진정한 사명도 알리겠다.
첫째는 머지않아 시작될 제2차 세계 대전이다. 이것은 예감도 계획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아다시피 내가 언제 출동 명령을 내리느냐 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나는 내가 태어난 지 50년째인 올해에, 늦어도 9월까지는 그 명령을 내릴 것이다.
동시에 우리 군이 계속 동유럽을 밀어붙이고, 북유럽과 프랑스를 넘어뜨린다면
 2년 반 안으로 전 유럽을 정복할 것이다.“
“하일! 하일! 히틀러!”
“그리고 그 2년 반 뒤인 1945년 나의 생일(4월 20일)까지 대전은 일단 표면만은 동결을 볼 것이다
(1945년 4월 30일에 히틀러는 패배하여 자살했으므로 이 예언도 적중하였다. 다만, 10일 정도 빗나갔다).
그날까지는 나치스의 목적이 달성되기를 나는 바란다. 그러나 만약 달성되지 못할 때는
 너희들 나치스의 아들들이 나를 이어받아 우리의 영광의 세계를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라.“
“하일! 하일! 히틀러!”

“나의 예감으로는 그것은 내가 태어난 지 100년째부터 20세기 말까지, 즉1989년 4월부터
1999년이나 2000년까지는 실현될 것이다.
그때 표면은 민주주의나 사회주의의 세상일지라도 실제는 나치즘이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의 나라도, 사회주의의 나라도, 우리 나치스의 무기를 다투어 사용하여 서로 죽이고,
사회는 내가 바라는 대로 강하게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 다수로 나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천재 지변의 기간이기도 하다.
1989년부터 1999년 또는 21세기까지

인류는 대자연으로부터

혹독하게 복수를 당한다.
기후도 둘로 나뉘어 심한 열과 심한 냉기,
불과 물, 대홍수와 대한발이 번갈아 지구를 덮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속에서 초인이 나타난다.
보통 인간이라면 그 같은 위기를 제어할 수 없다.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 인류는 초인들을 낳고,
초인은 세계나 기후를, 인간이나 전쟁을 다스리게 된다.
결국 천지 이변하에 살아가는 다수와 그것을 지배하는 소수,
그리고 그 그늘에서 실질적으로
세계를 조작하는 초인 집단,
 이것이 내가 예지하는 2000년의 세계이다.
그러난 여러분,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100년 뒤의 일이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나는 오늘을 택해 여러분을 초청한 것이다,
오늘부터 100년 뒤라고 하면 즉 2039년 1월 25일이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그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최후의 상황이 일어난다.
그때 인류-적어도 지금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는
2039년 1월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2039년 1월, 인류는 사라져 버린다

높은 지능과 냉혹함을 자랑하는 니벨룽겐 복수 기사단도 이 말을 듣고는
너무나도 충격이 커서 웅성거렸다고 한다.
기사단의 한 사람인 요하네스 슈미트 소령.
미국의 예언 연구가 스타카트 씨는 뒷날
서독의 실업가가 된 슈미트 소령이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연구사들끼리의 모임에서
내게 가르쳐 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히틀러 예언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기사단은 대단히 놀라고 있었다.
“뭐라구? 지구에서 인류가 사라진다고?
그렇다면 2039년에 정말로 극 점프인가



뭔가가 일어나
인류가 전멸한다는 건가?”


 


------히틀러가 나의투쟁과 산장예언책에 언급한 자연재해(남.북극 빙하 소멸)--------


 


---Hitler의 Nazi 장교에게 한 speech-
히틀러는 다른 내밀한 연설이나 대화를 통해 '유럽의 일부는 21세기에 멸망한다'는 것을,
더구나 그 원인은 전쟁이 아니라 자연파괴와 오염이라는 것을 되풀이하여
 이런 식으로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20세기 말에 독을 가진 비가 유럽에 내린다. 나의 고향(오스트리아)에 있는
숲도 그것으로 말라 버린다"라거나,
"그 후 머지않아 유럽은 피와 비탄 속에 침몰한다.
인간도 자연도 부패한다. 미국도 천지 이변과 경제 파국과 마약 속에 침몰한다"는
 말을 제2차 대전 직전의 나치 장교단에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는, "21세기 안으로 지구를 유지하고 있는


불과 얼음의 균형이 크게 파괴된다.
 열이 얼음 위에, 별이 바다와 산에 내린다.
녹아 내린 빙하가 유럽의 일부를 삼켜 버리고",



"그 전에 북유럽의 바다가 부폐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은 썩어 죽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유럽 파멸의 전조인 것이다.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제2차 대전 말기, 역시 나치 장교단에 한 연설이다.



히틀러는 기사단을 향해 강하게 손을 흔들어 웅성거림을 제지했다.


그리고 격렬하게 타오르는
화톳불을 배경으로 한층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그것은 여러분, 어떤 이변이나 전쟁이나 재해 때문에
 2039년에 인류가 남김 없이 멸망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확실히 그때까지 큰 재난이 계속 일어난다.



 아까 말한 대로
1989년에서 1999년까지 세계는 연속적으로 천재 지변과 무서운 전란 속에 빠져들 것이다.
그 때문에 일부 혜택받은 나라를 제외하고는 많은 나라가 굶주린다. 몇몇 나라는 무너져 불탄다.
독기로 숨이 끊어지는 거리도 있다.
2000년 이후에는 그것이 한층 심해진다.
2014년에서 유렵의 3분의 1과 아메리카의 3분의 1이 황폐해진다.
아프리카도, 중동도 완전히 황폐화된다. 결국 지금의 문명은 사막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으로 멸망하지 않는다. 우리들의 독일 일부와 미국과 소련의 중심부,
일본과 중국은 깊은 상처를 입으면선 살아남는다.
다만, 그래도 인류는 사라진다. 그때 인류는 이미 없다. 왜냐하면 인류는 2039년 1월 이후
 인류 이외의 것으로 진화하든가 아니면 퇴화해 버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