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구룹중 하나 삼성.

멀린님께서 음악방에 올려주신 이병철에 대한 글을 보며 

잠간 생각이나 한마디 합니다.

우리대한민국이 대란을 겪고난후 어려운 시기였을당시 

이승만과 박정희를 거치며 서방 딥스테이트 들과 

문뒤에서 소리소문없이 한 합의가 있었답니다.

권력자들과 손을 잡고 서방 글로벌리스트들과 

합의를 한 소수의 구룹이 있었답니다.

그들은 서방 딥스와 약속한 내용에 서명을 했고 

그내용은 

서방 딥스가 기술을 전해주고 회사를 키워주는 대신

자신들에게 회사의 수익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약조였답니다.

삼성이나 엘지같은 대구룹모두가 그런식으로 

기술을 받아 크게 되었고 또한 그들 서방 딥스가 약속한건

물건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함과 동시 전세계로 하루아침

인기가 있도록 해줄것이며 그로인해 증권은 하루아침 뛰어

오르도록 해주겠다는 약조였답니다.

하루아침 갑자기 삼성의 브라운관이 미국내시장에서 

뛰어오르기 시작한것이 좋은예라 할것입니다.

그들이 지금껏 이런식으로 시장을 점령 독점해 왔으며

그들이 크는만큼 자국민족은 안중에 없고 

서방 딥스테이트 기분맞추기와 

자신들 그릇챙기기에 우선이 되어온 한국의 

대기업들이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출판사와 짜고 자서전 올리는건 보통이고 

거짓을 짜깁기 하여 성공서라 출판된 글들을 

자가사업 경험자가 읽어본다면 많은 헛점이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했듯

한국의 기업들은 그래서 힘이 없답니다.

모두 이곳 서방 딥스에의해 

수출 수입 할수있는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들의 허락이 없으면 그어디에도 함부로 

수출수입을 할수없는 현실이랍니다.

한국의 대기업이 생기고 죽고 하는것 또한 

그들 딥스에게 달렸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한국내나 미국내에서 그리고 그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지구내 거대기업들 치고 

더럽지 않은자들이 없음을 또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깨끗한 자들은 살아남지 못하기때문이랍니다.

그들 딥스의 권력이 군림하는한 

그누구도 자유롭게 자가사업을 크게 성공시킬수

없는 지구상의 현실이랍니다.